[뉴스에듀] 청소년유해광고물(폰팅업체)이 학교인근 아파트단지 주변 가로등, 횡단보도신호등 에 높이 부착되어 제거도 힘들고 청소년들에게 유해환경을 조성하는 사진입니다.  인근에는 고등학교, 중학교가 인접해있고 아파트단지 주변이다보니 횡단보도를 건널때 보게됩니다.  재작년부터 시작해서 올해까지 경기도내 여러곳에서 발견되고있다. 

여성가족부와 경찰은 음란물전단지등에 소개된 전화번호를 막고 2~3일후에는 사용할수없도록 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관할 지자체에서도 (경기도) 강력하게 청소년유해광고물 부착을 막겠다고 발표하였고 청소년유해환경 제거에 많은노력을 경주하고있으나 업자들은 이곳저곳 옮겨다니며 수시로 부착하고있어 문제가 심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