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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에게 배우는 깨끗한 선거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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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3.17  12: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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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듀=온라인뉴스팀] 16일 아침 한 중학교에서는 학생회장 선거를 하고 있었습니다. 학생회장에 출마한 후보 학생에게 어떠한 공약을 가지고 있느냐?는 질문을 했습니다. 

   
▲ 서울의 한 중학교 학생회장 선거장면

한 후보자는 “운동장에 축구공과 농구공을 설치해 많은 학생들이 운동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 학년별 급식 줄서기로 모든 학생들이 공평하게 식사 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겠다.” “학생들이 원하는 급식메뉴를 선정하기위해 학생위원회를 구성하고 학생들이 매점에서 줄을 서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계산대를 늘리겠다.” “교내에 와이파이를 설치하여 현재 학교폭력의 문제가 되고 있는 와이파이 셔틀을 없애겠다”는 등 현실성 있는 공약에 대해 당차게 대답 했습니다. 

한참 동안 학생들의 선거유세를 바라보았는데 상대 후보측에 대한 상호간의 비방과 흑색선전은 전혀 볼 수 없었습니다. 

다음달 11일은 19대 국회의원선거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총선을 준비하면서 지금까지 불법선거로 인해 경찰에 적발된 선거사범이 무려 895명으로 이들 중에는 금품향흥제공, 후보비방, 인쇄물배부 사범 등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경찰은 앞으로도 국가와 국민의 발전을 위해 엄정하고 중립적인 자세를 유지하며 적법절차를 준수하여 후보비방 및 허위사실공표 등 불법선거활동을 지속적으로 단속‧수사할 것입니다.

 

깨끗한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모두 함께 동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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