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듀 = 인터넷뉴스팀] 무상급식 주민투표가 진행되고 있는 24일 이번 투표에 전국은 물론 세계의 촉각이 쏠려 있는 상황이다.이날 오전 11시 투표율이 11.5%를 기록한 가운데 오세훈 시장은 “애간장이 탄다”고 말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서울시 종로구 혜화동 자치회관 1층 혜화홀에 마련된 ‘종로구 혜화동 제2투표소’에서 기표한뒤 기표소를 나오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서울시 종로구 혜화동 자치회관 1층 혜화홀에 마련된 ‘종로구 혜화동 제2투표소’에서 부인 송현옥 씨와 무상급식 주민투표에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고 있다.

무상급식 주민투표를 하루 앞둔 23일 오전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관악구 보라매동 동명아동복지센터 투표소를 찾아 준비상황을 살펴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