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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대국민담화..관피아 척결 의지 담길 것"
이훈민 기자  |  press@news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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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5.15  11: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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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1회 국무회의 (사진제공 = 청와대)

[뉴스에듀] 박근혜 대통령은 13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세월호 참사에 따른 대국민담화와 관련, “많은 의견을 수렴했고 연구 검토한 그런 내용들을 바탕으로 조만간 이에 대한 대국민담화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늘 국무회의에서는 특히 국가재난안전제도의 체계를 어떻게 정착시킬지에 대해 국무위원 여러분들의 의견이라든가, 또 거기에 대해 집중적인 논의가 있었으면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담화에는 박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와 국가재난안전마스터플랜의 수립, 관피아(관료 모피아) 척결을 비롯한 공직사회 혁신 방안 등 세월호 참사 수습 후속조치가 담길 것으로 알려졌다.

박 대통령은 “지난 일요일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세월호와 관련해 그동안 제기됐던 문제들, 또 국민이 불안해하는 재난안전문제 등에 대해 전문가를 비롯한 각계의 의견과 내용을 수렴한 것을 바탕으로 많은 논의가 있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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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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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경
그래서 사과를 하겠다는 거야 담화만 하겠다는거야?
국민들이 지금 원하는 건 어제 박원순 서울시장처럼 유가족 앞에서 정중히 꿇어 앉고 유가족의 아픔을 같이 하는 진정성을 원한다.
초등학생이면 알 수 있는 이 단순한 것을 왜 모를까?
똥인지 된장인지 꼭 찍어 먹어봐야 안다고 생각하면 크나큰 오산이지!!!
이제 왜지간히 간보고 마음을 담은 사과를 하길......,

(2014-05-15 16:27:54)
김영우
박근혜대통령의 굳은의지를 정부각료나 모든 국회의원들이 같이 공감하고 진정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해주기를 당부하고싶다. 여야를 따지지 말고---, 왜 대통령을 욕하는가? 대통령이 뭘 그렇게 잘못했다는 것인지?
(2014-05-15 11:28:35)
김영우
제발 이번이 마지막 사고로 기억되었으면 좋겠다.
신이 있으면 정말 세상에 안좋은일이 일어나지말아야 한다. 그래서 나는 종교를 믿지않는다.
대통령이 사고를 내라고 한 것도 아닌데 넘 분위기를 몰아가는데 이건 아니다

(2014-05-15 11:25:19)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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