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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유병언 차남 체포한 경찰.. 1계급 특진 '파격제안'
온라인이슈팀 기자  |  press@news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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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5.15  2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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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듀]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 비리를 수사 중인 검찰이 15일 유 전 회장의 장남 대균(44)씨 검거에 '1계급 특진'을 내걸었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검사)은 이날 경찰청에 대균씨를 검거하는 경찰관에게 1계급 특진과 포상을 하는 등 총력을 다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지난 13일 대균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하기 위해 서울 서초구 염곡동 자택에 강제 진입했지만 대균씨의 신병을 확보하지 못했다.

앞서 검찰은 소환에 불응한 대균씨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은 뒤 'A급' 지명수배를 내린 바 있다.

아울러 검찰은 해외에 체류 중인 차남 혁기(42)씨와 장녀 섬나(48)씨, 유 전 회장의 측근인 김혜경(52·여) 한국제약 대표와 김필배(76) 전 문진미디어 대표의 소재 파악에도 주력하고 있다.

한편 유 전 회장은 오는 16일 오전 10시로 예정된 소환조사에 응할지 아직 입장을 전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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