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듀] <뉴스에듀>는 “모든 국민을 교육자다!”라는 모토로 창간 3주년을 맞았습니다.
먼저 지난 3년간 <뉴스에듀>를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뉴스에듀>에서는 창간 3주년을 맟아 각계 인사와 교육계의 창간인사를 받고 있습니다.

<뉴스에듀>는 3년동안에 교육정책, 인성, 취업, 진로, 전인교육을 위해 노력해온 전문지로서, 교육부, 각 교육청, 각 기업체 교육(HRD), 인사(HR), 담당부서 및 기업연수원, 기업인, 교육기관, 전국 대학에게 널리 읽혀지는 전문지로 발돋움 했습니다.

<뉴스에듀>는 250여명의 국민기자들과 (사)한국언론사협회 회원사(120여 언론사)와 국제언론인클럽 회원사(150여 언론사)들과 기사 및 콘텐츠제휴로 어린이부터 교육정책 입안자까지 인성교육과 전인교육의 대안을 제시하고 정확한 취재보도로 잘한 것은 적극적으로 널리 알리고, 잘못된 점은 과감하게 국민에게 심판받을 수 있는 ‘교육 정직’을 지양하고 있습니다.

<뉴스에듀>는 2012년 10월부터 ‘미디어 다음’, ‘네이트’에 기사검색 제휴를 맺고 있으며, 오는 7월부터는 ‘줌인터넷’, ‘구글’과 기사 검색제휴로 두 포털에 기사가 노출될 예정입니다. 특히 47개 교육관련 언론사 중 최근 2년 간 3위(랭키닷컴, ‘14년 6월 기준)에 랭크돼 있습니다. 또한 지난 3년 간 2만2000여 건의 기사를 생산했으며, 방문자 수 하루 2만5000여명(월간 750천명)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창간축사 이메일 : press@news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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