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창호 박사

[뉴스에듀] “모든 국민은 교육자”라는 기치 아래 설립된 <뉴스에듀>가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담아 축하를 드립니다. 

먼저 뉴스에듀를 두 가지로 축복을 나누고 싶습니다. 

첫째로는 <뉴스에듀>로써 책임과 현실을 잘 파악한 큰 언론이기에 ‘고맙다’라고 치하를 전하고 싶습니다. 둘째로는 <뉴스에듀>가 가장 마지막까지 해야 할 일이 ‘교육정론’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작금, 그 어느 때보다 청소년과 교육문제에 관한 국민들의 관심이 뜨거운 이 시점에 <뉴스에듀>의 창간 3주년은 더욱 의미가 남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뉴스에듀>는 국민들이 직접 기자가 되어, 자신이 바라본 생생한 교육현장과 그에 대한 생각을 개진할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서 유일한 기능을 담당해왔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뉴스에듀>의 역할은 지난 3년 동안에 교육정책, 인성, 취업, 진로, 전인교육을 위해 노력해온 전문지로서, 교육부, 각 교육청, 각 기업체 교육(HRD), 인사(HR), 담당부서 및 기업연수원, 기업인, 교육기관, 전국 대학에게 널리 읽혀지는 전문지로 발돋움 했습니다. 특히 국민들의 교육 개혁에 대한 열망을 표출할 수 있는 진정한 창구로써 그 사명을 감당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뉴스에듀>덕택에 지난 3년 동안 끊임없이 칼럼을 통해 소통현장의 시대정신을 고민하면서 다양하고 생생한 국민들의 목소리를 나눌 수 가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 

2014년 6월 29일

감히 이창호 대한명인 드림.

이창호스피치리더십연구소 대표
대한명인(연설학)
대한민국 신지식인(교육)
교육그룹더필드 자문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