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English 日本語 뉴스에듀를 시작페이지로 최종편집 : 2019.7.17 수 17:45
뉴스에듀신문
뉴스 교육 사회 문화연예 화랑인 교육센터 모집등록
뉴스전체기사
잦은 복통과 설사, 혈변…궤양성대장염 늘어민간요법 맹신 위험, '환우모임' 정보공유 바람직
유준기 학생기자  |  autoarc10@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7.24  12:29:1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뉴스에듀] 최근 국내에서도 궤양성대장염 환자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궤양성대장염이란 대장에 염증이나 궤양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원인과 완치법이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은 만성 질환이다. 점액 또는 혈액을 포함한 묽은 변이나 설사, 심한 복통 등이 주된 증상이다.

치료의 목표는 '관해'를 유지하는 것이다. 관해란 증상이 없는 상태를 말한다. 관해 상태를 유지하면서 증상이 다시 나타나는 것을 최대한 억제하면 환자는 건강한 사람과 다를 바 없는 생활을 할 수 있다. 치료에는 항염증제, 스테로이드, 면역억제제, 생물학적 제제 등의 약물이 사용된다. 환자에 따라 약물 치료에 대한 반응이 각기 다르기 때문에, 어떤 약을 언제, 어떻게 쓰느냐가 관건이다.

만성 난치성 질환에는 민간요법이나 여러 가지 비방이 나돌기 마련이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이 효과를 보았다 하더라도 스스로 판단하고 함부로 치료를 받아서는 안 된다. 검증되지 않은 치료법을 사용하다가 자칫 되돌릴 수 없는 낭패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인터넷을 뒤지고 혼자 판단하기 보다는 환우모임에 가입하여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것이 바람직하다.

   
▲ 유준기 학생기자
아시아 최대 제약회사인 일본 다케다 약품은 최근 궤양성대장염 및 크론병 치료제인 엔티비오(성분명: 베돌리주맙)을 개발, 상품화에 성공했다. 신약 베돌리주맙은 스테로이드와 기존 치료제에 효과가 없는 국내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궤양성대장염은 난치성 질환이지만 생명과는 크게 관계가 없으며, 전문의와 상담 및 처방을 통해 잘 관리하면 충분히 일상적인 생활이 가능한 질환이다. 꾸준히 들려오는 신약 개발 소식 또한 완치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유준기 군은 신일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기자입니다. 생명과학/생명공학 분야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모든 국민은 교육자다!' 뉴스에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에듀 트위터이동 + 뉴스에듀 페이스북이동 +
[ 모든 국민은 교육자다! 국민기자 가입하기 ]
본 기사는 <뉴스에듀> 출처와 함께 교육목적으로 전재·복사·배포를 허용합니다.(단, 사진물 제외)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aha080@gmail.com >
유준기 학생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뉴스에듀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뉴스에듀신문 | 등록일 : 2011년 7월 7일 | 등록번호 : 서울(아)01693 | 대표전화 : 02-2207-9590ㅣ팩스 : 02-2208-0611
(우 02169) 서울시 중랑구 망우로58길 55, 202호 (망우동,월드빌딩)ㅣ발행인/대표 : 이희선ㅣ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훈민
국제학생기자단장 : 이인권ㅣ취재본부장 : 노익희ㅣ사무국장 : 주판준 한국강사연구소장ㅣ교육센터장 : 김지영 실장
가입단체 : 한국교육신문연합회 | 한국언론사협회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 | 기사제보 aha080@gmail.com
협력사 : 한국스타강사연합회 ㅣ교육그룹더필드나비미디어 | 국제청소년기자단 | 한국강사연구소
Copyright 2011 뉴스에듀.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ed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