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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X파일' <여름철 보양식, 초계국수의 배신!> <키즈카페 음식이 위험하다>
온라인이슈팀 기자  |  press@news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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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8.08  22: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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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듀] 여름철 떠오르는 보양식, 초계국수가 인기!

덥고 입맛 없는 여름이면 생각나는 시원한 면 요리! 그중에서도 여름을 식히는 시원함과 몸을 생각하는 건강함까지 두루 갖춘 '초계국수'가 여름철 별미로 인기를 얻고 있다. 초계국수는 우리나라 전통음식인 초계탕에 뿌리를 둔 음식으로, 보양이 되는 삼계탕과 시원한 냉국수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음식이다. 최근 초계국수가 여름 보양식으로 주목받으면서 초계국수를 판매하는 식당들이 우후죽순 생겨났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초계국수, 과연 잘 만들어지고 있는 것일까?


전국의 초계국수 판매점을 취재하던 중 발견한 초계국수의 충격적인 실체!
손님들에게 닭을 우려서 만든 육수로, 자신만의 노하우로 만든 비법 육수라고 소개한 식당업주들! 하지만 육수를 직접 끓여 사용하는 곳은 없었다. 뿐만 아니라, 닭 육수로 초계국수를 만드는 식당은 없다는 한 식당 업주의 이야기. “초계국수에 닭 육수를 사용하는 곳은 하나도 없어요." 닭 육수를 사용하지 않은 초계국수 육수! 과연 무엇으로 만들어졌을까.

차가운 음식인 만큼 닭 비린내를 제거하는 것부터 닭기름을 걷어내는 일까지 시간과 정성 없이는 만들기 어려운 초계국수 육수. 신선한 닭으로 고명을 올리고, 재료 본연의 맛이 살아있는 건강한 초계국수는 없을까?

# 키즈카페가 위험하다

키즈카페는 놀이와 식사를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신개념 휴식공간이다. 아이들이 이용하는 곳인 만큼 신선한 식재료로 영양만점의 음식을 판매할 거라 믿고 이용했던 키즈카페. 그런데 과연 자녀에게 무심코 사먹였던 음식은 괜찮았던 걸까?

당신의 자녀가 먹는 키즈카페 음식이 위험하다? 지난 7월 제작진에게 온 한 통의 제보. 자녀와 키즈카페에 방문했다가 두 아이 모두 장염에 걸려 탈수증세까지 보였다는 이야기. 따라서 제작진은 전국의 키즈카페 위생 점검을 실시해보기로 했는데. 그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상하기 직전의 닭으로 만든 치킨, 유통기한을 일 년 가까이 넘긴 치즈를 사용한 떡볶이, 언제 교체했을지 모를 기름으로 튀겨내는 돈가스까지.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음식을 만들어 아이들에게 제공하는 일부 양심불량 키즈카페들을 추적했다.

제작진이 취재 중 만난 색다른 키즈카페. 이곳의 인기메뉴는 어린 아이들도 쉽게 먹을 수 있도록 재료를 잘게 다져 만든 돈가스와 다시마, 멸치, 새우를 갈아 만든 천연조미료로 맛을 낸 라면. 아이들의 건강과 입맛을 최우선으로 하는 이 키즈 카페에 찾아가 보았다.

8일 금요일 밤 11시, 채널A <초계국수> <위험한 키즈카페> 이야기를 공개한다.

사진=채널A '먹거리 X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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