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English 日本語 뉴스에듀를 시작페이지로 최종편집 : 2017.11.18 토 14:54
뉴스에듀신문
뉴스 교육 사회 문화연예 화랑인 교육센터 모집등록
뉴스유종현의 <트위터 톡톡>
[유종현 취업칼럼] 취업사이트 고르기…검증된 곳 이용하라성공취업의 핵심은 ‘맞춤정보 수집’
유종현 뉴스에듀 고문  |  autoarc@newsedu.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8.12  14:27:1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뉴스에듀] 취업이 화두인 시대, 취업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들로 넘쳐난다. 웹사이트 분석평가기관 R사의 구인구직 카테고리에 등록된 곳만 800여 개에 이르며, 미등록 사이트들을 포함하면 그 수는 짐작조차 할 수 없다. 개중에는 개인정보 관리가 부실한 곳도 있고, 허위·사기성 구인광고를 방치하는 곳도 숱하다.

정보의 홍수 속에 옥석을 가리기란 쉽지 않다. 싼값이나 과대경품에 현혹돼 쇼핑몰 사기를 당하는 사람들이 엄연히 존재하는 것처럼 검증 안 된 부실 취업사이트를 이용해 피해를 보는 구직자들이 의외로 많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

취업사이트를 선택할 때 반드시 살펴봐야 할 몇 가지 체크포인트가 있다. 첫 번째는 합법적인 사이트인가 하는 점이다. 정부에 신고조차 되지 않은 불법 취업사이트가 인터넷에 범람하고 있다. 적법한 취업사이트라면 사업자등록번호,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등이 홈페이지 첫 화면(하단)에 나와 있다.

사업의 지속성도 따져봐야 한다. 국내에 채용포털 개념이 도입된 시기는 IMF외환위기 때인 1998년이다. 이 시기에 등장한 취업사이트 중 현재까지 살아남은 곳은 손으로 꼽을 정도다. 검증되지 않은 신생 취업사이트의 라이프사이클은 매우 짧다. 1∼2년 정도 운영되던 사이트가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지는 것이 현실이다.

서비스의 일관성도 중요하다. 메뉴의 변동이 심하거나 주력 콘텐츠가 계속 바뀌는 곳, 정보 업데이트가 제때 이뤄지지 않는 곳은 가급적 이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지속성과 일관성은 회사소개, 사이트 연혁, 대표이사 면면만 살펴봐도 대충 답이 나온다.

직업정보제공업과 관련된 대외 수상실적, 언론인지도, 정부 및 공공기관과의 제휴관계, 인증마크, 개인정보 보호장치 등을 통해 사이트의 공신력을 확인하는 것도 필수다. 이러한 정보들도 대부분 사이트 소개에 나와 있다.

회원참여 게시판을 살펴보는 것도 중요하다. 사이트의 활성화 정도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 곳이 바로 회원게시판이다. 글이 많이 올라오고 답변도 빠르면 사이트가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는 증거다. 반면 글도 별로 없고 스팸광고를 방치하고 있다면 운영을 신뢰할 수 없다.

이런 조건을 모두 갖췄다면 그 다음엔 자신과 궁합이 맞는 사이트를 찾아야 한다. 성공취업의 핵심은 ‘맞춤정보 수집’이다. 얼마나 많은 정보를 얻느냐가 아니라 내게 꼭 필요한 정보를 얼마나 빨리 효율적으로 얻느냐가 승패의 관건이 된다.

   
▲ 유종현 건설워커 대표
취업사이트들은 저마다 강점이 있는 분야가 따로 있다. 가령 건설 콘텐츠가 강한 사이트가 있고 의료, 언론, IT 쪽이 강한 사이트가 있다. 더 나아가 특정 분야만 다루는 전문취업사이트들도 많이 있다. 자신의 희망진로에 특화된 전문 및 종합취업사이트를 몇 개 고른 뒤, 상호 보완적으로 잘 활용하면 성공취업에 한 발짝 더 다가설 수 있을 것이다. [글 = 유종현 건설워커 대표] 
 
유종현은 취업포털 건설워커 대표, 메디컬잡 대표, (주)컴테크컨설팅의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며, 취업전문가, 잡(JOB)칼럼니스트, 뉴스에듀 고문으로도 활동 중이다. 고려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삼성엔지니어링에서 근무하였으며, 1990년대에는 공학 소프트웨어 공인 개발자, 소호 창업전문가, PC통신 취업정보제공자로도 활약했다.

뉴스에듀 트위터이동 + 뉴스에듀 페이스북이동 +
[ 모든 국민은 교육자다! 국민기자 가입하기 ]
본 기사는 <뉴스에듀> 출처와 함께 교육목적으로 전재·복사·배포를 허용합니다.(단, 사진물 제외)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aha080@gmail.com >
유종현 뉴스에듀 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뉴스에듀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뉴스에듀신문 | 신문등록일 : 2011년 7월 7일 | 등록번호 : 서울(아)01693 | 대표전화 : 02-2207-9590 ㅣ 팩스 : 02-2208-0611
주소 : (우 06560) 서울시 서초구 동광로3길 21 (방배동 787-1) GS25빌딩[2층]ㅣ 발행인/대표 : 이희선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훈민
자문위원 : 이상면 서울대 법대교수, 윤은기 전 중앙공무원교육원장, 최 환 변호사(전 서울고검장), 정진경 변호사(전 동부지법 부장판사)
가입단체 : 한국교육신문연합회한국언론사협회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 한국SNS기자연합회  | 기사제보 aha080@gmail.com
패밀리 사이트 : 교육그룹더필드 나비미디어 | 국제청소년기자단한국강사연구소 
Copyright 2011 뉴스에듀.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ed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