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듀=온라인뉴스팀]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일입니다. 엄마, 고맙습니다"

지난달 공개된 P&G의 런던올림픽용 광고입니다.

아주 어려서 소질을 발견해 운동을 시작하고 거기서 점점 발전해 훌륭한 선수가 되기까지... 그 과정을 뒤에서 돌보며 애타게 바라보는 어머니들을 그렸습니다. 수영, 체조, 육상, 배구 4종목이 나옵니다.

동영상 처음에 젊은 모습을 나왔던 어머니들이 마지막 부분, 주름살에 머리가 희끗희끗해진 모습으로 등장하는데.. 갑자기 마음이 울컥하네요..

구글 빅 군도트라 선임부회장(구글플러스 담당)도 어제(11일) 구글 플러스에 글을 남겨 "내가 올해 본 최고의 광고"라고 극찬하기도 했습니다. [출처=위키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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