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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3대 악성사기' 5,987건-8,059명 검거사기범죄 증가로 서민경제 피해 가중, 3대 악성사기 단속 추진
특별취재팀 기자  |  special@news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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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6.24  01: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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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듀] 경찰은 사기범죄 근절을 위해 경찰서 경제팀 인력을 대폭 증원하고, 악성사기 전담팀 구축을 통해 체제를 정비하였다.

경찰은 지난 3월부터 이달 16일까지 100일간 전화금융사기, 대출사기 등 ‘금융사기범’ 3,893건, 5,435명(구속 612명)을 검거하였다. ‘중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사기범’은 총 1,393건 1,563명(구속 138)을 검거하였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건강식품 떴다방 등 ‘노인을 대상으로 한 사기범’은 총 701건, 1,061명(구속 70)을 검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관서별 ‘악성사기범 전담팀’을 구성해 악성사기 기소중지자(수배자) 등 2,208명을 선정해 그 중 1,011명을 검거하였다.

한편, 악성 사기범죄에 대한 엄정한 수사를 통해 구속인원 및 구속률 대폭 증가, 사기로 인한 구속자는 ’14년 1,278명에서 ’15년 1,880명으로 602명이 증가하여 전년대비 47.1%가 증가하였고, 이에 따라, 사기 범죄자의 구속비율도 ’14년 0.93%에서 ’15년 1.43%로 높아져 전년대비는 53.7% 증가하였다.

경찰청 정용선 수사국장은 “3대 악성사기 침해를 지속적으로 단속해 나가는 한편, 경제활성화를 하는 사기범죄를 적극적으로 수사하여 서민경제를 보호하고 신용사회 구축에 노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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