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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음악저작인협회' 뮤지컬 초대권 2매 이벤트 조작 의혹SNS-페이스북 홍보 이벤트 대가.. 총 5명에게 벼룩의 간 빼기
특별취재팀 기자  |  special@news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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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7.16  21:3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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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듀] (사)함께하는음악저작인협회(회장 백순천,이하 함저협)가 전문경영인 김모 씨가 배임사유로 사임한데 이어 이번엔 이벤트 조작 논란에 휩싸였다. 

KPANEWS 한국언론사협회 연합취재본부에 따르면 함저협은 지난 6월, 댓글, 페이스북 좋아요 등 일반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SNS 홍보 이벤트를 대가로 추첨을 통해 총 5명에게 뮤지컬 초대권 2매를 나눠주는 이벤트를 실시했다. 

하지만 함저협이 발표한 당첨자들 다수가 내부 직원들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것. 

실제로 당첨자 중에 4명인 전 모씨,계 모씨,한 모씨,안 모씨는 함저협에 재직 중인 직원인 것으로 들어 났다. 나머지 1명까지도 일반인이 아닌 업계종사자로 밝혀졌다. 

앞서 함저협은 설립당시 배임 협의가 있는 자는 이사로 등재될 수 없다는 내부규정에도 배임협의자를 전문경영이사로 등제시켜 물의를 빚자 이사직에서 사임한바 있다. 

이런 소식을 접한 국민들은 큰 상품이 걸린 이벤트도 아닌데 이런 비열한 방법까지 동원하면서 국민들을 우롱하고 기만할수 있느냐며 분노를 금할 수가 없다고 전했다. 

지난번 큰 상품이 걸린 이벤트에서 모 기업의 직원이 친한 지인을 당첨시켜 상품으로 받은 고가의 자동차를 매매하여 나눠가진것 처럼 짜고 치는 고스톱처럼 자기들끼리 다해먹고 국민을 우롱하고 기만하는 행위를 이제는 멈춰야 할 때라고 지적하고 있다. 

함께하는음악저작인협회 처럼 공익을 앞세워 만든 협회들은 자기들 단체의 어떤 이익보다는 낮은 자세로 사회에 봉사하고 남을 생각하는 협회를 만들어 가기위해서 뼈를 깎는 자체반성과 함께 새롭게 다시 태어나야 할 것이다.

함저협 이벤트 조작 논란에 누리꾼들은 "함께하는 음악저작인협회는 짜고 치는 고스톱이네" "함께하는 음악저작인협회 끼리끼리 잘 먹고 잘사세요" "아예 이벤틀를 벌리지 마시길" "음악저작인협회가 뭐하는 곳인감" "음악저작인협회는 가수들 노래로 장난치지 마세요" "대국민 사기극 아닌가요?" 등의 의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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