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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2015 인성교육大賞
마술사 최초로 인성교육대상 받은 함현진 한국교육마술협회 회장
특별취재팀 기자  |  special@news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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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7.21  18:4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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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현진 마술사(분)가 ‘2015 대한민국 인성교육 대상’ 수상 후 임덕기 대회장(분)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뉴스에듀] 마술하면 보통 신기하고 장난스러운 것만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마술을 통해 창의력과 상상력 그리고 인성을 성장시키고 교육에 활용하는 마술사가 있다.

바로 함현진 마술사가 그 주인공.


함현진마술사는 1995년도에 마술을 시작하여 21년간 수 천명이 넘는 제자 양성과 교육을 하였다.

신학을 전공한 함씨는 먼저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하여 스토리텔링이라는 마술 기법을 95년부터 활용하였다.

마술이 흔치 않았던 90년대. 함씨는 성경의 이야기를 마술로 풀어내는 이야기 기법인 가스펠매직 스토리텔링을 접목한 최초의 마술사이다.

원래 인형극과 동화구연 전문 강사였던 탓에 마술만 하는 다른 이들과 확연히 다른 길을 걸을 수 있었다.

“1992년 전국 동화구연 대회에서 2등을 수상했어요. 모두들 유아교육과 출신들이고 모두가 그림을 활용한 동화구연을 할 때 ‘엄마 사랑해요’라는 창작극을 인형극으로 연출하여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다들 제가 1등이라고 했는데 1등은 유아교육과에서 가져갔구요~”라며 오랜 기억을 꺼내 말하는 함현진 마술사.

함씨는 마술이야 말로 최고의 교육기법이라고 말한다.

“Story telling과 Story doing이 완벽하게 공존할 수 있는 마술이야 말로 교육의 새로운 대안이고 새로운 개념의 Teaching Method라고 확신합니다.” 

함현진 마술사는 한국교육마술협회의 회장이기도 하다.
그는 2004년 국제마술문화교류협회를 마술사 이은결군의 부친인 이인규고문과 함께 시작하였다. 그러다가 2007년 한국교육마술협회로 바뀌면서 제대로 된 교육마술을 하고 싶었다고 한다.

   
 

함씨는 2001년 국내 최초로 방과후교육 마술을 시작하고 2006년 싸이더스와 함께 “마술항아리”라는 방과후마술 교과서를 3권 출간 한 후 2007년 국내 최초의 마술교과서인 “MAGIC UP"를 출판하며 교육마술을 선도했다.

그 공로로 ‘2009년 대한민국 지식경영 대상 수상’과 ‘2012년 한국 신지식인상’을 수상하였고 2014년 1월엔 (사)한국트리즈학회에서 주관하는 학술제에서 세계 최초로 마술과 트리즈를 결합한 논문으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김영기 박사와 함께 공동으로 발표한 매직트리즈(MAGIC TRIZ)는 러시아의 발명기법인 트리즈와 창의적인 마술을 결합한 것으로써 세상에서 가장 구체적인 트리즈 표현이라는 찬사를 들었다.

이후 7월 SETEC에서 열린 국제 트리즈컨퍼런스에서는 400여편의 논문 중에서 가장 창의적인 주제에 주는 최고 인기논문상(MOST POPULAR PAPER)을 수상하여 가장 Hot한 논문으로 인정을 받았다.

이처럼 마술을 통한 창의력 교육과 인성교육을 하는 함씨는 이달 15일 국회의사당 내 국회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2015 대한민국 인성교육 대상”을 수상하며 그 진가를 인정받았다.

최근 학교폭력 예방 공연과 강연을 이왕표 레슬링회장과 했으며 (사)선플운동본부의 홍보대사로써 활동중이다.

사람을 기쁘게 하는 마술에서 미래의 창의력을 선도하는 교육마술로 그리고 인성교육을 위한 사랑의 마술로 더욱 활동을 기대해 본다.

한편 지난 15일(수) 오전 9시부터 국회헌정기념관에서 개최된 ‘2015 대한민국 인성교육 대상’은 교육그룹 더필드와 화랑인성교육원이 주관, 한국언론사협회가 후원했다. 이번 시상은 인성교육진흥법 시행을 앞두고 우리나라 인성교육 발전에 이바지 한 단체와 교육 지도자, 개인 등을 대상으로 인성교육대상 선정위원회에서 심사평가한 후 33인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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