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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긍정평가 39.2%로 13위, 부정평가 43.6%로 2위긍정평가 1위 전북 김승환, 2위 광주 장휘국, 3위 전남 장만채, 부정평가 1위 김복만 울산교육감, 2위 조희연 서울교육감, 3위 이재정 경기교육감
특별취재팀 기자  |  special@news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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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7.25  22: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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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뉴스에듀] 2014년 8월부터 2015년 6월까지 총 11회의 「JTBC-리얼미터 월간 정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장 평가 조사」에서 조희연 서울교육감은 11개월 평균 39.2%의 ‘잘한다’는 긍정평가로 전체 17명의 시도교육감 중 하위권인 13위를 기록했고, 평균 부정평가는 43.6%로 2위로 나타났다. 조 교육감에 대한 서울시민의 긍정평가는 전국 평균(43.0%)에 비해 3.8%p 낮고, 부정평가는 전국 평균(31.8%)보다 11.8%p 높았다.

조희연 교육감의 긍정평가는 대부분의 조사에서 전국 평균을 하회했고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는데, 작년 8월 첫 번째 조사에서 41.9%로 시작해, 두 달 후인 10월에는 44.2%로 가장 높았으나,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하며 올해 5월에는 34.4%로 최저치까지 떨어졌다가, 바로 다음 6월 조사에서 37.6%로 반등하며, 취임 1년 최종 평균 긍정평가는 39.2%로 마감됐다.

조희연 교육감의 긍정평가 순위 또한 지속적으로 하락했는데, 첫 조사인 작년 8월 조사에서 8위를 기록해 가장 높았고,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해 올해 3월, 4월. 5월에는 14위까지 떨어졌다가, 취임 1년 마지막 조사인 올해 6월 조사에서는 한 계단 오른 13위를 기록했다.

지난 1년 조희연 교육감의 교육행정에 대한 시민들의 평가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친 요인으로는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교권보로 방안 관련 교총과의 이례적 합의, 일반·특목·자사고 동시전형으로 고교입시 개선 의지, 고1 자유학기제 ‘오디세이학교’ 시범 운영 등이, 부정적 요인으로는 공약이었던 ‘자사고 폐지’ 정책의 사실상 무산, 1심 당선 무효형 선고 및 이로 인한 교육정책 표류 등이 꼽힌다. 

「JTBC-리얼미터 월간 정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장 평가 조사」는 2014년 8월부터 2015년 6월까지 총 11회에 걸쳐, 매월 조사마다 3~5일간 19세 이상 전국 17개 광역시도 주민 총 93,500명(매월 8,500명)을 대상으로 유선전화 임의걸기(RDD, random digit dialing)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했고, 통계분석은 ‘2개월 이동(two-month rolling)’ 시계열 자료분석 기법에 따라 17,000명을 대상으로 했다. 통계보정은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른 성, 연령, 지역별 반복비례가중법(RIM, random iterative method)으로 이루어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0.8%p, 응답률은 4~6%이다.

   
▲ 출처: JTBC-리얼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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