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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둘레길' 157㎞ 추천 코스 어디?경치가 좋은 '용마‧아차산 코스', 풍부한 삼림욕 '관악산 코스'와 '대모‧우면산 코스'
이희선 기자  |  hslee@news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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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1.08  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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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서울시

[뉴스에듀] 서울을 휘감은 '157㎞ 서울둘레길' 완주에 도전해 볼까.

서울둘레길은 서울 외곽을 크게 한바퀴 도는 8개 코스 157㎞로, 하루 8시간씩 10일 정도면 완주가 가능하다. 완주자에게는 인증서가 발급된다. 또, 거점별로 마련된 스탬프 총 28개를 하나씩 찍어 채워나갈 수 있어 성취감은 물론 재미도 쏠쏠하다는 평이다.

이와 같은 인기에 힘입어 서울둘레길은 개통 1년1개월 만에 완주자가 6,300명을 돌파하는 등 많은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전국적인 트래킹코스로 인정받고 있다.

※ 8개 코스 ① 수락·불암산(18.6km, 8시간 40분)
② 용마산(12.6km, 5시간 10분)
③ 고덕·일자산(26.1km, 9시간)
④ 대모·우면산(17.9km, 8시간)
⑤ 관악산(12.7km, 5시간 50분)
⑥ 안양천(18km, 4시간 30분)
⑦ 봉산·앵봉산(16.6km, 6시간 10분)
⑧ 북한산(34.5km, 17시간)

서울둘레길은 각 코스마다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서울의 모습을 한눈에 보고 싶다면 경치가 좋은 '용마‧아차산 코스', 도심 속에서 풍부한 삼림욕을 즐기고 싶다면 '관악산 코스'와 '대모‧우면산 코스'를 추천한다.

풍부한 산림과 경치를 한 번에 즐기고 싶다면 '수락・불암산 코스', 편안한 트레킹을 원한다면 '고덕・일자산 코스', 하천변의 색다른 매력을 느끼고 싶다면 '안양천 코스', 코스 내 다양한 경관을 즐기고 싶다면 '북한산코스'와 '봉산・앵봉산코스'를 걸어보는 것도 좋다.

접근성과 편리한 교통도 자랑거리다. 각 코스 출발점과 도착지점이 23개 지하철역과 연결되어 있어 교외로 나가지 않아도 서울시내에서 트래킹을 즐길 수 있다.

서울시는 ‘서울둘레길 걷기축제’(매년 5월, 10월), ‘서울둘레길 100인 완주 원정대’(상・하반기 각 1회), 매월 정기 걷기(혹한기・혹서기 제외)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서울둘레길을 학생부터 어르신까지 평생에 한 번은 완주해야 하는 길로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서울둘레길 안내지도와 스탬프북은 ▴서울둘레길 안내센터(용산) ▴서울시청 1층 열린민원실 ▴양재시민의 숲・서울창포원 관리사무소 ▴관악산 관리사무소 ▴아차산 관리사무소 등 6곳에서 무료로 배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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