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English 日本語 뉴스에듀를 시작페이지로 최종편집 : 2018.2.25 일 10:58
뉴스에듀신문
뉴스 교육 사회 문화연예 화랑인 교육센터 모집등록
사회취업·직장인·창업
서울남성 육아휴직 사용 3.2% '그림의 떡'서울여성 임금근로자 월평균 임금 181만, 남성임금(285만)의 64%
이희선 기자  |  hslee@newsedu.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1.13  01:50:0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뉴스에듀] 서울남성의 70% 이상이 출산휴가 및 육아휴직 제도를 알고 있지만 육아휴직 사용 비율은 3.2%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여성이 하루 평균 가사 및 돌봄 일에 쓰는 시간은 총 2시간57분으로 남성(40분)보다 2시간 17분이나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임금근로자의 경우, 여성 월평균 임금은 181만원으로 남성 임금(285만원)의 64%에 그쳐 일자리 부분의 성별 격차는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서울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중 월 평균 소득이 1백만원 미만에 그치는 여성비율이 57.2%로 남성(38.4%)보다 높게 나타났다.

서울시는 이와 같이 서울시 거주 남녀생활실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성별분리통계'를 포함한 「2015 성(姓)인지 통계 : 통계로 보는 서울 여성」을 발간했다.

‘2015 성(姓)인지 통계’를 살펴보면 첫째, 가사분담을 남녀 모두 평등하게 나눠서 해야 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10년 동안 거의 변화가 없을 정도로 ‘남성의 육아휴직 사용비율이 낮은 점’과 ‘여성들의 가사 및 돌봄 시간이 여전히 긴 점’이 특징이다. 둘째로는 ‘은퇴 후 일자리 영역에서 나타나는 남녀 차이’가 눈에 띈다.

‘돌봄 영역’을 먼저 살펴보면 남녀 모두 공평하게 가사분담을 나눠서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현실은 10년 전과 크게 달라진 것이 없었다.


서울 거주 남성의 70% 이상이 출산휴가 및 육아휴직제도를 잘 알고 있지만 서울남성 육아휴직자는 3.2%에 머물고 있다. 2004년 1.3%, 2006년 1.4%, 2010년 1.9%와 비교해보면 지속적으로 증가는 하고 있지만 여전히 남성들이 육아휴직제도를 사용하는데 큰 어려움이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가사 및 돌봄을 위해 서울여성이 하루에 일하는 시간은 2시간 57분으로 남성(40분)보다 하루 평균 2시간 17분 더 일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은퇴 후 일자리 영역’과 관련해서는 서울시 거주 여성의 59.1%, 남성의 68.1%가 은퇴 후 2백만원 이상의 소득을 원하지만 실제 65세 이상 서울 여성 57.2%, 남성 38.4%의 월평균 소득은 1백만원 미만으로 나타났다.

은퇴 후 재취업 비율을 보면 60세에 재취업한 여성비율은 13%, 남성은 19%였다.

한편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한 서울시 관련 기관으로는 일가족 양립지원센터 (http://www.seoulworkfamilybalance.or.kr/), 직장맘들의 고충을 상담하고 법적인 부분도 지원하는 직장맘지원센터(www.workingmom.or.kr), 가족교육과 다양한 상담을 지원하는 건강가정지원센터(family.seoul.go.kr) 등이 있다. 또한 서울시는 출산·육아휴직 등을 내규화하고 장려하는 기업들에 대해서 가족친화 우수기업으로 선정하고 저금리 대출 등의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있다.

2015년 성인지 통계 책자파일은 서울시 홈페이지 정보소통광장(http://opengov.seoul.go.kr/analysis)에서도 볼 수 있다. 책자에는 각 주제별 통계와 함께 알고 있으면 도움 되는 정책정보들을 구체적으로 실었다.
 


뉴스에듀 트위터이동 + 뉴스에듀 페이스북이동 +
[ 모든 국민은 교육자다! 국민기자 가입하기 ]
본 기사는 <뉴스에듀> 출처와 함께 교육목적으로 전재·복사·배포를 허용합니다.(단, 사진물 제외)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aha080@gmail.com >

[관련기사]

이희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뉴스에듀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뉴스에듀신문 | 등록일 : 2011년 7월 7일 | 등록번호 : 서울(아)01693 | 대표전화 : 02-2207-9590ㅣ팩스 : 02-2208-0611
(우 06129) 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94길 21(역삼동 818-8) 용정빌딩 [3층]ㅣ발행인/대표 : 이희선ㅣ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훈민
국제학생기자단장 : 이인권ㅣ취재본부장 : 노익희ㅣ사무국장 : 주판준 한국강사연구소장ㅣ교육센터장 : 김지영 실장
가입단체 : 한국교육신문연합회 | 한국언론사협회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 | 기사제보 aha080@gmail.com
협력사 : 한국스타강사연합회 ㅣ교육그룹더필드나비미디어 | 국제청소년기자단 | 한국강사연구소 | 강남르몽드어학원
Copyright 2011 뉴스에듀.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ed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