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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예보] 서울 주말 17도 한파특보 준비..충청‧서해안 대설특보 예상[주말날씨] 무시무시한 한파..영하 17도 까지 곤두박질
이희선 기자  |  hslee@news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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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1.22  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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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주희 기상캐스터 (사진= KBS)

[뉴스에듀] 오늘은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구름이 많겠다.

내일(23일)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점차 받겠다. 전국에 구름이 많겠고, 아침에 충청이남서해안에서 눈이 시작되어, 오후에는 충남내륙과 전라남북도내륙, 제주도로 확대되겠다. 밤에는 경기남부와 충청북도에도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적설(23일 00시부터 24일 24시까지)은  ▲제주도산간 : 10~40cm, ▲충남서해안, 전라남북도, 울릉도.독도(22일부터), 북한(22일부터) : 5~20cm, ▲충청남북도(서해안 제외), 제주도(산간 제외), 서해5도 : 1~5cm, ▲경기남부(23일), 경남서부내륙(24일) : 1cm 내외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23일 00시부터 24일 24시까지)은 제주도산간 : 10~40mm, 충남서해안, 전라남북도, 울릉도.독도(22일부터), 북한(22일부터) : 5~20mm, 경기남부(23일), 충청남북도(서해안 제외), 제주도(산간 제외), 경남서부내륙(24일), 서해5도 : 5mm 내외이다.

특히, 충청이남서해안에는 다소 많은 눈이 쌓여 있는 가운데, 내일(23일)부터 글피(25일) 사이에도 많은 눈이 내려 대설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높다.

모레(24일)도 계속해서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청이남 서쪽지방은 구름이 많고 눈이 오겠으며, 경남서부내륙에도 새벽 한때 눈이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주말 기온은 현재 중부지방, 일부 경상북도와 전라북도에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밤사이 기온이 다시 크게 떨어지겠다.

기상청은 내일(23일)부터 글피(25일) 사이에 다시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서울은 영하 13도에서 17도까지 기온이 더욱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어 중부지방과 일부 남부지방에 한파 특보를 강화 및 확대 발표(21시 발효)하였다.

한편 당분간 중부지방과 일부 남부지방은 최저기온이 영하 12도 내외로 떨어지는 곳이 많겠고, 낮 동안에도 영하권에 머물러 매우 춥겠다. 특히, 모레(24일)는 올 겨울 들어 가장 낮은 최저기온을 보이는 곳이 많겠다.

현재, 강원도영동과 일부 경상남북도에는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각종 화재예방에 유의해야 겠다.

내일(23일) 낮부터 바람이 점차 강해져 당분간 해안과 산간, 내륙에서도 강하게 불겠다.

현재, 동해중부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 또한, 내일(23일) 오전에 서해상부터 바람이 점차 강해지고 물결이 높아져 당분간 전해상에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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