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들은 실천하지 못하는 이유를 정보가 부족해서라고들 믿지만 오히려 그 반대인 경우가 많다. 이미 갖고 있는 정보 가운데 핵심을 행동에 옮기는 것이 바로 성공의 열쇠다. -유종현
◆ 떨면 불합격, 안 떨면 합격? 물론 가수나 배우 오디션처럼 떨어선 안 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일반기업의 면접은 다르다. 회사에 맞는 인재인지 아닌지가 중요하며, 비록 떨더라도 좋은 인상을 준 사람이 합격하는 것이다. - 유종현 #취업
◆ 구직자가 키워드를 입력해서 입맛에 맞는 구인공고를 찾는 것처럼 회사도 키워드를 이용해서 이력서를 검색한다. 이력서 제목이나 본문에 회사가 찾을 만한 주요 키워드를 포함시켜라. #취업 -유종현
◆ 강한 인상을 주고 관심을 끌기 위해 마술, 복싱 등 특이한 취미를 더하는 게 구직자들 사이에 유행. 그런데 정작 그 취미를 통해 자신의 모습이 제대로 투영되지 못하면 회사는 이렇게 말할 거다. “그래서 어쩌라고…” -유종현 #취업
◆ 능력과 자격요건을 다 갖췄다고 채용되는 것은 아니다. 예컨대 사장이 “반드시 미혼이어야 해”라고 못 박을 수도 있다. 이런 채용기준은 회사가 공개하지 않기 때문에 지원자는 알 도리가 없다. #취업 -유종현
◆ <면접의 불편한 진실> “인상이 참 좋으시네요”→ 면접관이 그날 컨디션 좋았나 보다. #취업 -유종현
◆ ‘솔직히 말해서’라는 말을 습관처럼 반복해서 쓰는 사람들이 있다. 면접 볼 때, 이 말을 쓴다면, 면접관은 이렇게 물어볼지도 모른다. “그럼 이전까지는 거짓이고, 지금부터가 진실입니까?” #취업 -유종현
◆ '위안부=매춘부'라 망언한 구로다가 이번에는 "위안부 소녀상은 무허가 시설"이라며 최근 일본 극우정치인의 말뚝 만행을 옹호. 망언 제조기가 따로 없구나. -유종현
◆ "집값 폭락에 집 가진 죄인" ← 이 기사에 달린 댓글 베스트3…1.빨리 처분하고 분수에 맞는 집으로 2.대출로 집 살때는 어떤 생각이었는지 궁금 3.죄인이 아니라 투자에 실패했을 뿐
◆ 구인광고에 인터넷 쇼핑몰 관리자 뽑는다면 일단 조심> 휴대전화 판매하는 곳이면 한번 더 조심> 계약금 요구하면 취업사기 - 유종현 #취업
◆ 트위터 논쟁? 한발 물러나는 사람은 있어도 자기 의견 바꾸는 사람은 없다. 이겼다고 진리도 아니고 졌다고 틀린 것도 아니다. -유종현
◆ 직장인이 이직 원하는 이유 1위는 '비전이 없어서' 2위 '연봉이 낮아서' 3위 '상사·동료와 잘 맞지 않아서' 라고.(취업포털 설문) 이 기사 댓글 중 압권 "취직이 돼야 이직을 하지" #취업
◆ 초등학생들을 점수에 따라 '귀족'에서 '노예'까지 신분을 구분해 대우한 담임교사의 변명, "아이들이 원하는 게임방식" 어떤 아이가 노예이기를 원했을까. -유종현
◆ "뭐든지 한 때 라는 생각이 든다. 목숨을 바칠 수도 있을 것만 같은 뜨거운 사랑과 열정, 죽이지 않으면 내가 못살 것만 같은 소름끼치는 증오도, 한 순간일 뿐이라는 생각이 든다" -에쿠니 가오리, 낙하하는 저녁
◆ "열심히 노력했는데도 낙방했다면 오히려 그 편이 좋다. 합격하지 못한 것이 결과적으로 더 좋았다는 걸 깨닫는 때가 올 것이다." -시라이시 가즈후미, 지금 사랑해
◆ 좋아하는 것을 찾으세요. 좋아하는 것에 대한 마음은 사랑하는 이를 대하는 마음처럼 진실합니다. 아직 그런 것을 찾지 못했다면 계속 찾으세요. 누구나 제각각 좋아하는 것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포기하지 마세요. -잡스 #취업
◆ 인생에는 마법 같은 순간이 옵니다. 그때 준비된 사람은 자기 인생을 마법으로 바꿀 수 있는 것 같아요. - 김은숙, 시크릿 가든 작가
◆ 가난으로 학교교육을 못받았고/ 사업 하다 두 번 망했고/ 선거에서는 여덟번 낙선/ 사랑하는 여인을 잃고 정신병원 신세/ 결혼해서 낳은 4명의 자식 중 셋은 어려서 세상을 떠났습니다/ 제가 운 나쁜 사람이라고요? 글쎄요. 제 인생이 썩 운 좋은 것은 아니지만, 참 가치 있는 것이었다고는 생각합니다. -미국 16대 대통령 링컨
◆ "겨울이 없다면, 봄은 그토록 즐겁지 않을 것이다. 가끔씩 찾아오는 어려움이 없다면, 성공은 그토록 기쁘지 않을 것이다." - 앤 브래드스트리트
출처 : 유종현 트위터(@consline)
취업포털 건설워커 & 메디컬잡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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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윗날짜 2012.06.17~2012.0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