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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듀] ‘서울형 작은 학교’ 8개교 대상 실시서울시교육청, ‘작은 학교’를 “가고 싶고 머물고 싶은 학교”로
김순복 기자  |  sbkim@news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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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0.19  00: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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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듀]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10월 12일, 통․폐합 위기에 몰려 있는 학생수 200명 이하의 서울 시내 ‘작은 학교’를 “가고 싶고 머물고 싶은 학교”로 다시 태어나도록 만드는 ‘서울형 작은 학교’ 정책을 오는 2017학년도 1학기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작은 학교’ 정책은 우선 8개교를 대상으로 특색 교육과정 운영과 복지 지원 등을 통해 작은 학교의 장점을 살려 “가고 싶고 머물고 싶은 학교”로 다시 태어나도록 함으로써, 출산율 저하와 학생수 감소 등 도심 공동화 현상으로 인해 작은 학교가 겪고 있는 교육 과정 운영의 어려움과 지역 내 교육 여건 악화 등의 위기 상황을 이겨나가도록 하기 위한 정책이다. 

추진 대상교는 학생 수 200명 이하 학교 중 학교 위치와 역사적 상징성, 중장기 학생 배치 계획 등을 감안하여 용암초, 재동초 등 8개교를 오는 2017학년도 1학기부터 우선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이 사업에 대한 교사․학부모․학생․시민의 반응과 평가를 바탕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우수 교원 확보를 위해 교원(교장, 교사) 초빙을 확대하고, △학생들의 학교 적응력 향상을 위해 전문상담사를 배치하며, △맞춤형 돌봄 지원 강화를 위해 지자체 등과 협의하여 ‘원스톱 에듀케어 지원시스템’을 확대하여 실시하며,

또, △원거리 학생의 통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스쿨버스 운영, △학교별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예산 및 컨설팅 지원, △노후된 교육환경개선을 위한 친환경·생태 공간 등 맞춤형 시설 지원 등에 역점을 둘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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