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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듀] 레드엔젤, 한중 우정회복 서포터즈 대회 개최사드로 막힌 한류길 안타까워…韓中 우정으로 이겨내자!
김순복 기자  |  sbkim@news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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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0.19  17:3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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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드엔젤 응원단은 지난 13일 명동예술극장광장 특별무대에서 한중 우정증진을 위한 첫 서포터즈 대회를 개최하였다.

[뉴스에듀] 사드배치로 야기된 한중갈등의 불씨는 일부 한류 스타의 중국 내 활동 제한을 넘어서 주요 한국 엔터테인먼트사의 주가 급락까지 유발하며 한국 연예산업과 자본시장까지 파급력을 확대하고 있다.

한류스타들의 잇다른 공연 중단으로 시작된 중국의 한류 봉쇄령은 게임업계, 방송업계 등으로 확산되면서 양국 문화산업 전반이 얼어붙고 있는 상태다.

이러한 상황을 안타깝게 여겨 한 민간 청년단체가 발벗고 나섰다

레드엔젤(단장 박재현)은 지난 13일 명동예술극장광장 특별무대에서 한중 우정증진을 위한 첫 서포터즈 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특별무대에서는 레드엔젤 응원총단장 박용식씨의 韓中 우정응원을 시작으로 몸신으로 알려진 모델 텔런트인 윤선희씨와 MC이승학씨가 사회를 맏았다.

명동거리를 찾은 중국관광객들과 유커들에게 레드엔젤 티셔츠 500벌을 나누어 입고 한중 우정 서명을 시작으로 아이러브코리아. 아이러브차이나 노래를 함께 부르며 한국과 중국이 응원으로 하나되는 모습을 연출하였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가수 장기섭(레드엔젤 홍보대사), 예거앤루카스, 버블엑스, 나들(일기예보)의 축하응원무대와 레드엔젤치어리더 안해규외 20명의 멋진 치어리딩으로 한중 우정증진을 무대에서 응원하며, 유커들과 함께 한국화가 하정민화백과 그림신동 화가 하윤빈양과 김태산군의 한중 우정증진 그림퍼포먼스를 마련하였으며 방송인모델 김경진과 베트남홍보대사인 배우 장민영씨도 응원봉사에 참여했다.

   
▲ 레드엔젤 응원단은 지난 13일 명동예술극장광장 특별무대에서 한중 우정증진을 위한 첫 서포터즈 대회를 개최하였다.

이 행사를 통하여 현재 냉각중인 한국과 중국의 사이를 민간차원의 문화교류를 통하여 화해분위기를 조성하고 양국의 우정을 돈독히 하는 시발점이 되기를 기원한다.

이날 작성된 한중 우정 서약서명지와 한중 우정응원작품은 주한 중국대사관과 한국외교부에 전달될 예정이다.

레드엔젤은 대한민국 경기응원을 대한민국의 아동에서부터 노년에 이르기 까지 대한민국 모든 국민에게 힘찬 희망과 사회응원 문화운동을 통해 국민 모두에게 힘이되는 국민응원단이 되는 원대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

레드엔젤의 박재현 단장은 "앞으로 대한민국이 참가하는 모든 올림픽과 국내와 국외에 응원이 필요하는 대한민국 국민이 있는 곳이라면 언제든 최선을 다해 응원과 나눔을 함께하는 레드엔젤이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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