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English 日本語 뉴스에듀를 시작페이지로 최종편집 : 2024.4.20 토 09:29
뉴스에듀신문
뉴스 교육 사회 문화연예 화랑인 교육센터 모집등록
사람人칼럼
소통 문화가 존재하는 사회
온라인뉴스팀 기자  |  online@newsedu.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9.13  21:25:5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뉴스에듀=온라인뉴스팀] 랜디 포시 교수의 ‘마지막 강연’ 저자는 자신의 이야기를 영화화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그는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내 이야기를 영화로 만들 수는 없습니다. 아내 역을 맡을 만큼 예쁜 배우가 없기 때문입니다.” 또 “개에게 물린 사람은 반나절 만에 치료를 받고 집에 갔고, 뱀에게 물린 사람은 삼일 만에 치료가 끝나 집에 갔다. 하지만 사람의 말에 물린 사람은 아직도 입원 중이다”란 말을 했다.

어떤 공직자는 필자를 찾아와서 죽을 만큼 말이 중요하다고 필력을 하면서 반드시 21세기는 말 잘하는 사람이 성공하는 시대라고 했다. 상대방에게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은 크나큰 경쟁력이다. 하지만 그것으로 그치는 것은 아니다. 단순히 말만 잘하는 방법에 대해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말하고자 하는 상대의 성격이나 성별에 따라서 스피치 방법이 달리해야 함을 얘기할 수 있다. 즉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경하라는 의미죠. 또한 필자는 말을 잘하는 것보다는 무엇보다도 사람의 인격, 됨됨이를 우선시해야 한다고 본다. 스피치를 잘하는 사람이 되기 이전에 먼저 사람다운 사람이 되라는 것이다.


동서고금 누구나 막론하고 사람이 어떻게 하면 말을 좀 더 잘 할 수 있을까? 잘 하는 것이 그치지 않고 적절하고 올바른 말을 잘 할 수 있을까? 또 어떻게 하면 말을 좀 더 잘 할 수 있을까? 그래서 상대방에게 나 자신을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올바른 스피치를 통해서 가능하다.

경영의 대가 피터 드러커는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능력은 자기표현이며, 현대의 경영이나 관리는 커뮤니케이션에 의해서 좌우한다”고 말하며 생산적 말하기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굳이 그의 말이 아니더라도 스피치는 상대방을 설득하고 이해시키는 도구이며, 수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자신의 능력을 확실히 보여주는 수단이다.

이창호스피치는 ‘나만의 말하기 전략, 상대방을 위한 말하기, 대화·설득을 위한 말하기, 칭찬·유머가 있는 말하기, 성공을 위한 말하기’로 나누어 말하기의 기본을 주장한다. 특히 말하는 것을 ‘생산’이라는 단어로 연결시켜 그냥 일상적인 대화가 아닌 무언가를 얻어내고 창출할 수 있는 강력한 핵심역량이라고 여긴 것이다.

또 성공스피치란 “주어진 시간과 장소에서 다수의 사람을 대상으로 기술적으로 말하는 것”이라 정의할 수 있다. 주어진 시간과 장소에서 다수의 사람을 대상으로 기술적으로 말함으로써 ‘나’라는 사람을 타인에게 그리고 세상에 알릴 수 있다.

   
▲ 이창호 박사
대중을 감격시켜 그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도 있다. 또 사람과 구성원을 변화시키기도 하며, 결국 행동으로 연결하여 뜻하는 바를 이루게 할 수도 있다. 스피치를 통해 인생을 완성해 나가기도 하고,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을 수도 있다. 자신의 생각이나 주장, 그리고 사상과 철학을 설파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필자는 대한민국이 행복한 사회, 서로 배려하고 공감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한다. 그 속에 함께하는 모든 사람들이 신바람 나는 ‘국민소통 시민사회 정의의 실현’을 일으켰으면 하는 생각도 한다. 올바른 스피치와 소통(疏通) 문화가 존재하는 사회. 스피치를 통해 긍정과 열정의 에너지, 행복이 넘치는 사회. 스피치를 통해 대한민국 사회에 희망과, 행복을 선사하고 모든 사람들이 소통하는 세상이 되었으면 바람이다.

글/ 이창호(李昌虎) 대한명인(연설학)/ 이창호스피치리더십연구소 대표


<저작권자 © '모든 국민은 교육자다!' 뉴스에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에듀 트위터이동 + 뉴스에듀 페이스북이동 +
[ 모든 국민은 교육자다! 국민기자 가입하기 ]
본 기사는 <뉴스에듀> 출처와 함께 교육목적으로 전재·복사·배포를 허용합니다.(단, 사진물 제외)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aha080@gmail.com >

[관련기사]

온라인뉴스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뉴스에듀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뉴스에듀신문 | 등록일 : 2011년 7월 7일 | 등록번호 : 서울(아)01693 | 대표전화 : 02-2207-9590
(02014 ) 서울시 중랑구 중랑역로 124, 205호(중화동, 삼익아파트 상가) [긴급] 010-8792-9590
명예회장 : 이승재 | 발행인/대표기자 : 이희선 | 마케팅국장 : 주판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훈민
언론단체가입 : 한국교육신문연합회 | 한국언론사협회인터넷언론인연대 [뉴스 제보] aha080@gmail.com
제휴사 : 나비미디어그룹 ㅣ한국스타강사연합회 ㅣ교육그룹더필드 | 한국시니어그룹 | 이알바 | 에스선샤인
Copyright 2011 뉴스에듀.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ed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