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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청소년들은 잔인하다? 하지만..."
온라인뉴스팀 기자  |  online@news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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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9.18  18:5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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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듀=온라인뉴스팀] 청소년을 교육하는 지도자를 대상으로한 강의에서 청소년하면 무엇이 생각나십니까? 라는 질문에 학교 폭력, 청소년 자살, 청소년 성폭력 등 청소년 문제의 부정적인 단어들을 말했다.

몇해 전만해도 청소년이란 단어를 말하면 다음세대를 이끌 주역, 순수하다, 이쁘다, 사랑스럽다 등 긍정적인 단어를 말하곤 했는데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다.

TV에 보도되는 뉴스나 인터넷 뉴스의 보도를 통해 청소년 관련 범죄들을 보고 듣게 되어 이런 반응들이 나온것일까?

"요즘 청소년들은 무섭다", "요즘 청소년들은 예전 애들하고 다르다", "요즘 청소년들은 잔인하다", "요즘 청소년들은 욕도 잘하고 못된 거 같다" 한번쯤 이런 이야기를 듣고 말해보았을 것이다.

그렇지만 청소년은 청소년일 뿐이다.

현장에서 청소년을 바라보면 청소년들은 착하고 다음세대를 준비해 가며 그 연령때의 환경에 열심히 노력하는 아이들이다.

"청소년은 문제가 아니다."

청소년 문제의 시작은 환경적인 문제와 성인들의 눈높이의 시각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공부 잘하는 아이, 공부 못하는 아이, 착한아이,나쁜아이, 부유한집아이. 가난한집아이, 이분법적으로 구분하지 말고 모두 사랑해 주었으면 한다.

청소년을 사랑하고 올바른게 성장할수 있도록 돕는 것이 성인의 역할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

[글 : 한국교육인재개발원 이현우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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