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English 日本語 뉴스에듀를 시작페이지로 최종편집 : 2017.11.20 월 12:33
뉴스에듀신문
뉴스 교육 사회 문화연예 화랑인 교육센터 모집등록
사회사회일반
교육부, 2017년 초등돌봄교실 운영 계획 발표NEIS 온라인 신청시스템 구축 및 돌봄체험기간 운영 등으로 수요자 편의 제고
이희선 기자  |  aha080@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1.11  11:14:2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2017년 초등돌봄교실 개선 방안 개요


[뉴스에듀] 교육부는 학부모가 자녀는 안심하고 양육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 '2017년 초등돌봄교실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운영 계획은 여성의 사회진출로 인한 맞벌이 가정의 증가, 저소득층·한부모 가정 등 가정환경의 변화에 따라 돌봄이 꼭 필요한 학생들에게 질 높은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돌봄이 꼭 필요한 맞벌이·저소득층·한부모 가정의 초등학생 대상으로 오후·저녁돌봄교실 및 방과후학교 연계형 돌봄교실을 내실화하여 학년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1~2학년 중심 돌봄 교실에서는 외부강사와 교원이 학년 특성에 맞는 놀이·안전 등 창의·인성 프로그램을 매일 1개 이상 무상으로 지원하고, 3학년 이상의 방과후학교 연계형 돌봄 교실에서는 자원봉사·교육기부 등 다양한 전담인력이 학생 출결을 관리하고,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중간 독서·운동 등의 틈새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17년도에는 3~6학년 대상의 방과후학교 연계형 돌봄교실 활성화를 위해 17개 시범학교를 운영하여 학년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모델을 발굴·보급할 예정이다.

신도시 등 인구 밀집 지역 등에서 돌봄이 꼭 필요한 학생에 대해 신청자가 초과할 경우 시도별 즉각 대응 체제를 구축하여 수용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우선 돌봄 수요를 반영하여 돌봄교실 200실을 신규로 증축하고, 겸용교실을 전용교실로의 전환 등을 지원하여 수용 여건을 개선토록 하였으며, 시도 및 시군구 지역돌봄협의체(183개)와 권역별 협의회(949개)를 지원하여 교육청 및 지방자치단체 간, 학교와 지역아동센터 등 지역돌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돌봄 수요를 흡수토록 할 예정이다.

올해 신학기부터 나이스 대국민 서비스(http://www.neis.go.kr, ’17.2월 개통)를 통해 자녀가 재학 중인 학교의 초등돌봄교실 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신청 관련 서류를 첨부해 학교 방문 없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지금까지는 재학생은 가정통신문 확인, 신입생은 입학 전 예비소집일 방문 등을 거쳐야 초등돌봄교실 정보를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었다.

새로 도입되는 온라인 시스템에서는 돌봄교실 신청뿐만 아니라 출결 상황, 급·간식 메뉴, 귀가 정보 등의 확인도 가능하다.

학부모의 선택을 돕고 수요 변동을 줄이면서 새 학년 시작과 동시에 돌봄이 가능하도록 2월 중 돌봄체험 기간이나 돌봄교실에 대한 집중 오리엔테이션을 자율적으로 선택하여 운영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학부모 수요 및 학교·지역 여건을 충분히 고려하여 오후돌봄을 탄력적으로 연장 운영 권장, 방학 등 휴업일 중 오전부터 운영 등 돌봄교실을 충실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질 높고 안전한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한 환경 개선을 위해 기존 시설 중 1,700여실을 보수하고, 시도교육(지원)청의 돌봄협의회를 중심으로 돌봄 전담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놀이·안전 등 다양한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학교와 지역돌봄기관 간 방과후 돌봄 ‘권역별 협의회’ 등을 통한 지역 내 우수 체험 프로그램 공유 및 대체인력풀 마련 등 인적·물적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며, 프로그램 운영 지원 및 급간식 준비, 저녁돌봄 안전관리 등에 학부모, 퇴직교원, 대학생 등 자원봉사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할 예정이다.

올해에는 돌봄교실 이용 학부모를 대상으로 ‘돌봄교실 수기 공모전’ 등을 개최하여 돌봄교실 운영 우수 사례를 발굴·공유하는 등 정책에 대한 체감도를 높여 학부모의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초등돌봄교실은 2004년에 도입된 이래, 2016년 현재 5,998개 초등학교에서 11,920실, 초등학생 24만 여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참여 학부모의 95.7%*가 만족한다고 평하는 등 가장 호평받는 교육정책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에도 초등돌봄교실의 만족도 제고를 위해 우수 강사를 확보하여 프로그램의 질을 향상하고, 오후 돌봄 및 방학 등의 휴업일 중에는 탄력적 운영하여 소외되는 학생이 없도록 하기 위해 실당 운영비 기준 단가를 전년대비 약 1천만원 증액하였으며, 관련 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시도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할 예정이다.

뉴스에듀 트위터이동 + 뉴스에듀 페이스북이동 +
[ 모든 국민은 교육자다! 국민기자 가입하기 ]
본 기사는 <뉴스에듀> 출처와 함께 교육목적으로 전재·복사·배포를 허용합니다.(단, 사진물 제외)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aha080@gmail.com >
이희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뉴스에듀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뉴스에듀신문 | 신문등록일 : 2011년 7월 7일 | 등록번호 : 서울(아)01693 | 대표전화 : 02-2207-9590 ㅣ 팩스 : 02-2208-0611
주소 : (우 06560) 서울시 서초구 동광로3길 21 (방배동 787-1) GS25빌딩[2층]ㅣ 발행인/대표 : 이희선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훈민
자문위원 : 이상면 서울대 법대교수, 윤은기 전 중앙공무원교육원장, 최 환 변호사(전 서울고검장), 정진경 변호사(전 동부지법 부장판사)
가입단체 : 한국교육신문연합회한국언론사협회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 한국SNS기자연합회  | 기사제보 aha080@gmail.com
패밀리 사이트 : 교육그룹더필드 나비미디어 | 국제청소년기자단한국강사연구소 
Copyright 2011 뉴스에듀.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ed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