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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듀] 이인제 기자간담회서 "다음주 대선출마 뜻 밝힐 것"이인제 새누리당 전 최고위원 "반드시 통일 시대 열어야 하며 통일 토대로 경제대국 이뤄야"
이희선 기자  |  aha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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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11  22: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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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인제 전 최고위원 초청 신년간담회에서 이인제 전 최고위원이 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에듀] "개혁이든 혁신이든 민주정당의 틀 안에서 추진되어야 한다"

이인제 새누리당 전 최고위원은 11일 새누리당 당 안팍의 씨끄러움에 대해 이같이 주장했다.

이날 간담회는 '새누리당의 나아갈 방향'이란 주제로 열린 가운데 "새누리당이 국민들에게 다시 사랑을 받으려면 쇄신을 통해 정권재창출의 토대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국가 리더십에 대한 부재를 설명하며 성장의 원천이 고갈되는 현 상황에 국가의 리더십 부재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며 강력한 리더십을 강조했다.

이 전 최고위원은 또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에 대해 "먼저 본인의 정체성을 밝혀야 한다"며 "만약 보수라면 새누리당 외에 다른 길은 없다"고 말했다. 

이날 이인제 전 최고위원은 한 예로 "독일이 통일 후 경제대국으로 간 것은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라고 주장하며 우리도 통일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미 북한 주민들은 사회적인 문화에 젖어 있다고 주장했다. 

   
▲ 11일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전병길 회장)와 광화문클럽(전영준 대표)이 주최하는 이인제 전 최고위원 초청 신년간담회에서 이인제 전 최고위원이 발언을 하고 있다.

전병길 한국인터넷신문방송협회장의 개성공단에 대한 문제점에 대해 이 전 최고위원은 "원래는 햇볕정책이 설계가 잘되어서 평화통일로 가야 하는데 여러가지 문제로 최악인 상황"이라고 주장하며 "독일은 동방정책으로 동독을 평화적으로 무너뜨렸다.일절의 돈이 들어가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북한에 돈을 퍼주는건 잘못된 일"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청년문제에 대해서는 "실업자 100만명 시대의 절망적인 현실"이라고 주장하며 청년 문제는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박근혜 탄핵문제에 대해서는 “탄핵은 새누리당 모두의 잘못으로 특정세력과 특정인에게 잘못을 몰아가는 것은 지나치다며 힘을 모아 통합과 화해를 통해 난국을 극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 11일 오후 여의도 중식당에서 이인제 전 새누리당 최고위원 초청 신년간담회가 열렸다.

이인제 전 최고위원은 "대한민국의 당면과제는 통일이다"라며 "지속적인 경제번영,이념갈등 해소,저출산과 청년실업 해결등의 해결은 통일뿐이다"라고 통일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또한 "통일을 위해서는 지도자의 리더십 즉 결단력이 필요하다"며 "통일의 시기가 왔을 때 지도자의 판단력과 결단력 추진력이 중요하다"고 덧붙여 본인이 적합자라고 우회했다. 

이어 "정치는 투쟁이며 진정한 전쟁은 대선인 만큼 대선승리를 위해 민주주의 윈칙 아래 뭉쳐야 한다"고 말했다. 대선출마에 대해서는 "심각하게 고려중이며 다음주 중 출마여부를 결정하겠다"며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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