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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유명 웃음치료사 강사 여직원 상습 성추행 논란..“여자는 옷을 자주 벗어야 몸매가 예뻐진다”
이희선 기자  |  aha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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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05  16:5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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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듀] 문재인 정부가 비정규직의 정규직 고용정책으로 상생경영을 펼치는 가운데 이에 역행하는 갑질 교육기업이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고용노동부 허가 사단법인 H 진흥원(강남구 역삼동 소재)을 운영하는 유명 웃음치료사 조 모(실제 대표) 씨가 자사의 교육을 수료한 제자 여강사에게 상습적인 성추행과 성희롱을 자행해 논란이 일고 있다.

피해자 A씨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지난 3월 16일 서울 시내 Y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개설한 '프로 명강사 최고위과정'에 교육생으로 등록해 교육을 받던 중 조 모씨의 설득으로 본 과정을 운영하는 단체에서 일하게 됐다"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울음을 터트렸다.

A씨에 따르면 지난 3월  입사 이후로 2개월 동안 ▲ 성추행 및 상습 성희롱, ▲ 급여 미지급, ▲ 인감증명서 목적 외 사용 등 인간이하의 모멸감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특히 “여자는 옷을 자주 벗어야 몸매가 예뻐진다”는 등의 성희롱과 스키십(몸을 더듬는) 등이 수시 때때로 이어졌다고 울분을 토로했다.

본지는 피해자 A씨와 함께 교육을 수료한 복수의 인물들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Y대학교 평생교육원과 교육기업 CEO들의 갑질 횡포를 연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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