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English 日本語 뉴스에듀를 시작페이지로 최종편집 : 2017.9.25 월 13:24
뉴스에듀신문
뉴스 교육 사회 문화연예 화랑인 교육센터 모집등록
사회취업·직장인·창업
여성 알바생 96% “생리휴가 내는 사람 없어서”
이희선 기자  |  aha080@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9.13  17:01:2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뉴스에듀] 여성 아르바이트생 96%가 근로기간 중 생리휴가를 사용해 본 적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시 근로자 5인 이상의 사업장이라면 알바생도 월 1일의 생리휴가를 사용할 수 있지만, 여성 알바생 10명 중 8명은 이마저도 모르고 있었다.

대한민국 대표 구인·구직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대표 최인녕)이 지난 9월 6일부터 9월 10일까지 전국 여성 알바생 325명을 대상으로 ‘생리휴가 사용 경험’ 설문조사를 실시해 결과를 발표했다.

설문 결과 생리휴가를 사용해 본 경험이 있는 여성 알바생은 전체의 3.7%에 불과했으며, 96.3%가 생리휴가를 사용해 본 적 “없다”고 답했다.

또 알바생도 생리휴가를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5인 이상 사업장에 한함)을 몰랐던 알바생이 79.4%에 달했다.

이들은 생리휴가를 사용하지 못했던 가장 큰 이유로 “주변에 생리휴가를 쓰는 사람이 없어서(37.9%)”, “말하기 어려워서(18.5%)”를 꼽았으며, “말해도 들어주지 않아서(6.9%)”, “5인 미만 사업장이기 때문에(6,9%)”, “불이익을 받을까 두려워서(6.6%)”, “기타(23.2%)”순으로 답했다.

이 밖에도 알바 중 생리불순 경험 등 여성 알바생들의 고민이 다양했다.

여성 알바생 10명 중 6명(61.5%)은 알바를 하면서 생리불순 등 관련 어려움을 겪은 적 있었으며, “알바 중 스트레스(50.2%)”를 생리불순의 원인으로 지목했다.

기타 답변으로는 “알바 중 불규칙한 식사(13.2%)”, “화장실 가기 어려움(11.5%)”, “심야 알바로 낮과 밤이 바뀐 생활패턴(10.7%)”, “알바 중 노동 강도가 높음(4.9%)”, “기타(9.5%)” 등이 있었다.

여성 알바생들은 생리휴가 인식 변화를 위해 “조직 분위기 개선(46.5%)”, “생리를 부끄럽게 여기는 사회 분위기 개선(18.5%)”, “생리휴가 보장 제도 확대(18.5%)”, “생리휴가제도 홍보 확대(13.5%)”등이 필요하다 말했다.

뉴스에듀 트위터이동 + 뉴스에듀 페이스북이동 +
[ 모든 국민은 교육자다! 국민기자 가입하기 ]
본 기사는 <뉴스에듀> 출처와 함께 교육목적으로 전재·복사·배포를 허용합니다.(단, 사진물 제외)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aha080@gmail.com >
이희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뉴스에듀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뉴스에듀신문 | 신문등록일 : 2011년 7월 7일 | 등록번호 : 서울(아)01693 | 대표전화 : 02-2207-9590 ㅣ 팩스 : 02-2208-0611
주소 : (우 06560) 서울시 서초구 동광로3길 21 (방배동 787-1) [2층]ㅣ 발행인/대표 : 이희선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훈민
자문위원 : 이상면 전 서울대 법대교수, 윤은기 전 중앙공무원교육원장, 최 환 변호사(전 서울고검장), 정진경 변호사(전 동부지법 부장판사)
가입단체 : 한국교육신문연합회한국언론사협회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  | 기사제보 aha080@gmail.com | 긴급: 010-8792-9590
패밀리 사이트 : 교육그룹더필드한국교육신문연합회 나비미디어
Copyright 2011 뉴스에듀.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ed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