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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부교육청 '찾아가는 영재 꿈사다리 캠프' 시동
김순복 기자  |  aha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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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14  09: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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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듀]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장제우)은 9월 13일 인천경서초등학교에서 “ASIT 기법으로 발명왕 탄생”이라는 주제로 ‘2017 찾아가는 영재 꿈사다리 캠프’를 시작하였다.

‘2017 찾아가는 영재 꿈사다리 캠프’는 이번 9월 13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11월 24일까지 총 15회에 걸쳐 진행된다. 본 프로그램은 소외계층 영재가 포함된 단위학교 영재학급을 운영하는 서부 관내 초·중학교를 전문 영재강사들이 찾아가 학교에서 원하는 주제의 과학탐구 및 실험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교과 수업이외 다양한 체험 활동을 운영하기 어려운 단위학교 영재학급으로부터 수업주제를 신청 받고, 학교 일정에 맞춰 서부관내 영재교육 전문교사들이 일선학교로 캠프 재료와 함께 찾아가 맞춤형 영재수업을 실시하게 된다.

이 프로그램은 소외계층 영재학생을 포함하고 있는 단위학교 영재학급을 우선 지원함으로서 경제적, 문화적으로 소외되어 과학 체험 활동이 부족한 소외계층 영재학생이나 단위학교 영재학급 학생들과 우수 영재강사와의 만남을 통해 과학적 역량을 기르고 꿈을 키울 수 있는 ‘영재 꿈사다리’를 만들어주고자 기획되었다.

2017학년도에는 ‘마술 속 수학원리’, ‘아두이노와 함께하는 빛의 세계’, ‘액체 질소의 세계’ 등의 융합적 사고를 길러주는 실험 주제와 함께 ‘스크래치를 이용한 코딩’, ‘로봇 제어’, ‘로봇과 함께하는 SW활동’ 등의 실험캠프 주제가 선정· 운영되어 영재학생들의 미래에 필요한 역량 함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인천경서초등학교에서 첫 꿈사다리 캠프를 시작한 이경윤 교사(인천성지초)는 전문화된 발명교육 기법을 활용하여 ‘시각 장애우를 위한 사랑의 퍼즐 만들기’ 활동을 진행함으로서 학생들에게 상상력을 실현해가는 경험을 제공하고 창의성을 극대화시키는 수업을 진행하였다.

인천서부교육지원청 장제우 교육장은 “선발된 일부 영재학생들 뿐 아니라 다양한 계층의 우수 학생이 마음껏 꿈꿀 수 있도록 고른 영재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는 창의적 과학 인재를 육성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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