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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중 선수둘, 학교스포츠클럽대회 배드민턴 심판 배정
김순복 기자  |  aha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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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17  15:2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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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듀]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9월 2일(토)부터 10월 14일(토)까지 진행되는 ‘2017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서울 본선대회’ 중 배드민턴 경기의 심판으로 신상중학교 엘리트 선수들이 재능기부한다고 밝혔다.

서울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는 매 해 경기의 공정한 판단을 위해 종목별 협회의 도움을 받아 전문 심판이 대회 심판을 진행하고 있다.

2017년 학교스포츠클럽 본선대회 중 초등학교와 중학교 배드민턴대회의 심판은 서울의 전문 엘리트 학생선수들의 재능기부로 운영된다.

일반학생이 참가하는 학교스포츠클럽대회 배드민턴 본선의 심판을 지원하는 학교는 노원구 소재 신상중학교 배드민턴 엘리트 학생선수들이며, 총 12명의 학생이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본선경기 심판을 맡아 진행하게 된다.

신상중학교 배드민턴부 한정환 감독(체육교사)은 “9월은 배드민턴 엘리트 학생선수의 경기가 없는 한가한 시기인데,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는 일반학생의 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우리 학교의 배드민턴부 선수들이 심판을 보는 기회가 마련되어 경기를 도울 수 있다는 점을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서울 ‘2017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대회’는 지난 4월 1일(토) 서울고등학교에서 개최된 개막식을 시작으로 2,749팀, 48,130명의 학생들이 지정종목(13종목)과 자율종목(8종목) 참가하였으며, 8월말까지 열띤 예선을 진행하여 본선 진출팀을 선정하였다.

9월 2일(토)부터 진행되고 있는 본선대회는 21개 종목이며, 서로 다른 일정으로 각 종목별, 종별 경기 장소에서 개최된다.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본선대회는 학생, 교사, 리그지원단, 종목별 협회가 함께 협력하여 운영하는 서울 학생의 스포츠축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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