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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300인미만 기업 "10곳중 4곳 열흘 못쉰다..평균상여금 95만8천원"
이희선 기자  |  aha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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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17  23: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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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듀] 추석 연휴 300인 미만 기업 44% “열흘 못쉰다”

다음달 초 열흘이나 추석 연휴가 이어지지만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기업의 경우 절반가량은 직원들에게 열흘 휴무를 보장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경영자총협회에 따르면 최근 전국 5인 이상 기업 408개를 대상으로 올해 추석 휴무 기간ㆍ상여금을 조사한 결과 평균 휴무 일수는 평균 8.5일로 집계됐다.

하지만 300인 미만 기업의 평균 휴무일은 8.3일로 300인 이상 기업 평균인 9.7일보다 하루 이상 짧았다.

또 열흘 이상 쉬는 기업의 비중은 300인 미만 기업이 56.2%였던 반면 300인 이상 기업의 경우 88.6%에 달했다.

추석 상여금에 대한 설문 대상 기업의 72.1%는 "지급할 계획이 있다"고 답해, 지난 2013년 이후 계속 내리막을 걷다 4년만인 올해 반등했다.

기업규모별 평균 추석 상여금 액수는 300인 이상은 149만 6천원으로 5만2천원(3.6%), 300인 미만은 95만8천원으로 2만5천원(2.7%) 각각 인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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