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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실속 여행코스…양평 ‘청춘뮤지엄&들꽃수목원’ 할인
이혜영 기자  |  aha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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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2  13:4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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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양평닷컴 제공

[뉴스에듀] 양평이 가족, 커플여행, 데이트코스로 자리매김하는 추세다. 바쁜 현대인들에게 1박2일보다는 당일치기 여행이 하나의 트렌드로 정착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실제 양평에서 가볼만한 곳으로는 두물머리, 세미원, 들꽃수목원, 풀향기허브나라, 천년고찰 용문사, 구둔역, 쉬자파크, 물소리길, 소나기마을 등 휴식과 힐링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여행지로 가득해 해마다 관광객이 크게 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양평 구석구석여행 정보를 제공하는 양평닷컴(대표 박진경)은 가을맞이 실속 가족여행객을 위해 ‘청춘뮤지엄과 들꽃수목원 입장권 동반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양평 청춘뮤지엄 입장권은 기존 가격에서 33%, 들꽃수목원은 13% 할인된 가격을 적용한다.

용문산 관광지 입구에 인접한 ‘청춘 뮤지엄'은 70~80년대 아름다웠던 옛 추억을 떠 올리게 하는 장소다. 과거 신나게 뛰어 놀던 동네 골목길과 옛날 목욕탕, 정든 고향역 등 모두 8가지 테마로 구성돼 중장년 세대들의 동심을 자극한다.

학교 앞 구멍가게에서 사먹곤 했던 형형색색의 불량식품과 뽑기 등 '추억의 점빵', 말뚝박기와 제기차로 하루 해가 저무는 줄 모르고 뛰어 놀던 '우리동네 골목길', 삼대가 둘러 앉아 서로 때를 밀어 주던 정겨운 모습을 간직한 '옛날 목욕탕'을 구경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이 밖에 70년대를 풍미했던 고고장을 그대로 옮겨 놓은 '젊음의 행진', 과거 스타들을 만나 볼 수 있는 '청춘극장', 신청곡을 들려주던 음악 부스에서 직접 DJ가 되어 보는 '청춘 다방'도 옛 추억을 떠올리기에 충분하다.

멸종위기 토종 야생화 600여종, 허브 약 60여종 등 다양한 초본류가 식재되어 있는 양평 들꽃수목원은 매주 금·토·일요일 밤 10시까지 '빛의 축제'를 열고, 10월말까지 '국화축제'도 연다. 추억의 한 컷을 만드는 '포토존'을 새롭게 조성해 손님맞이에 한창이다.

또한 판다곰을 비롯해 얼룩말, 고릴라, 침팬지, 곰 등 동물 조형물을 대폭 확충하고 실물과 흡사한 아기자기한 캐릭터 조형물을 수목원 산책로 곳곳에 설치, 탐방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1600㎡(500평) 규모 온실에는 로즈마리, 라벤더, 페퍼민트, 박하 등 다양한 허브식물을 만날 수 있다.

한편 양평닷컴은 현재 사전예약을 통해 쎄시봉 보트 49%, 동동카누 34% 할인행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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