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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첫 女대변인 최현수 국민일보 군사전문기자 발탁
이희선 기자  |  aha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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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7  20: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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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 사상 최초로 여성 대변인에 임용된 최현수 국민일보 군사전문기자.
[뉴스에듀] 7일 국방부 대변인에 최현수(崔賢洙, 57세) 국민일보 군사전문기자를 임용됐다.

최현수 신임대변인은 2002년 국방부 출입 첫 여기자로 군사사안을 다루기 시작한 뒤 2009년부터는 첫 여성 군사전문기자로 활동해왔다.

2011년 여기자들이 거의 활동하지 않았던 군사 분야를 개척한 공로와 다양한 단독기사 발굴등을 인정받아 ‘제28회 최은희 여기자상’과 ‘올해의 여기자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최 대변인은 이날 "엄중한 시기에 중책을 맞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민간인 출신 여성에게 국방부 대변인이라는 중책을 맡긴 것은 국방부가 보다 개방적이고 진정성 있게 국민에게 다가가겠다는 의지를 제대로 전해달라는 당부로 받아들여진다"고 소감을 말했다.

선일여고와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미 시카고대 정치학 석사 등을 졸업했다.

국방부는  이날 실·국장급 고위공무원 5명의 인사를 12월 11일(월)부로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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