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듀] ● 영국 가구 브랜드 티모시울튼 최초로 국내에 론칭한다!

알렉시스앤코가 영국 가구 브랜드 티모시울튼 을 국내 론칭합니다. 티모시울튼은 빈티지한 소재 자체의 독특한 특성을 살리면서 수제로 작업하는 인더스트리얼 가구 브랜드 입니다.

​이 브랜드의 모든 가구는 절삭 모서리가 없으며 남미산 가죽을 사용해 부드럽고,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손으로 모든 공정을 진행하는 등 장인정신이 있는 브랜드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현재 뉴욕, LA, 샌프란시스코, 런던, 암스테르담, 제네바, 두바이, 델리, 베이루트, 모스크바, 홍콩, 시드니, 멜버른, 오클랜드 등 세계 40여개의 플래그쉽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패션브랜드 후아유 신규 대리점주 모집을 위한 대규모 창업 설명회 개최!


이랜드월드가 12월 5일 화요일 오후 1시 가산동 사옥에서 후아유 신규 대리점주 모집을 위한 대규모 창업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최근까지 오픈한 대리점들의 활약 및 향후 후아유의 영업 전략 등을 공개할 계획입니다. ​

후아유는 캠퍼스 스트리트 라이프, 팜 라이프, 아웃도어 어드벤쳐, 비치 스포츠, 라는 4가지의 컨셉을 바탕으로 유행을 타지 않는 세련되고 정교한 스타일의 베이직 웨어를 선보이고 있으며, 하반기 오픈한 5개 매장이 오픈 3일간 평균 6~8천만원, 월 1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할정도로 핫이슈로 떠올랐습니다.

  ● 한국 패션 기업 최초의 한중 합작 남성복 브랜드 마크엠 런칭


신원이 한국 패션 기업 최초의 한중 합작 남성복 브랜드 마크엠(MARK M)을 런칭, 중국시장을 적극 공략한다고 합니다.

마크엠은 중국의 화동지역에 대형 백화점을 보유하고 있는 진잉그룹과 신원이 합작해 설립한 남성복 브랜드로 지난 11월 18일 남경 허시몰에 8호점을 오픈하는 등 빠르게 유통망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제품은 프렌치, 모던, 시크를 3대 키워드로 하는 파리 감성의 진보적인 캐주얼을 컨셉으로 하며 1980년대부터 태어난 중국의 젊은 세대인 바링허우를 타깃으로 합니다.

유통은 현재 남경 신가구 진잉백화점, 남경 선린 진잉백화점, 상해 훼해로 백성백화점, 항주 무림 은태점, 항주 서호 은태점, 서주 펑청광장 진잉백화점,염성 건군로 진잉백화점, 남경 허시몰에 입점을 완료하였고, 특히 8호점인 남경 허시몰은 오픈 2일 만에 한화 약 2천만원의 매출을 올려 허시몰 전체 의류 브랜드 중 최상위권을 기록했습니다.

● 유통 빅3 온라인몰, 패션상품 직매입 확대에 나섰다?!

내셔널 브랜드 당 시즌 상품으로 확대, 물량 확보·상품 차별화…재고 소진은 숙제


롯데닷컴, 현대H몰 등 온라인 종합패션몰들이 당 시즌 패션상품 직매입 확대에 나서고 있습니다.
당 시즌 상품은 해외 브랜드 본사와의 직접 계약이나 해외 병행수입업체를 통해 주로 매입해 왔는데, 최근 재고 물량 확보에 치중했던 국내 브랜드로까지 대상을 넓히기 시작했습니다. 재고 물량 확보가 갈수록 쉽지않은 것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

브랜드 업체들이 물량운용에 점점 더 소극적인 상황에서 온라인 몰뿐 아니라 오프라인 아울렛 몰까지 재고수요는 크게 늘어나, 대량재고 확보를 통한 이익률 확보가 어려워졌기 때문입니다.

● 일본의 유명 편집숍인 아트모스(atmos)가 한국에 상륙한다!


아트모스는 일본에서 손에 꼽히는 스니커즈 셀렉숍으로 신발 마니아들에게는 일본 여행 성지로 통하고 있고, 지금은 의류, 신발, 잡화까지 토털로 전개하는 패션 멀티숍으로 성장했습니다.
브랜드명인 아트모스는 대기라는 단어에서 유래한 것으로 자연스럽게 존재하는 분위기를 만끽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를 원스톱으로 쇼핑할 수 있고 스트리트 브랜드와 콜래보레이션한 리미티드 상품도 경험할 수 있는 곳으로, ​특히 나이키제품이 절대적으로 많으며 NSW, SB 등의 새로운 서브 컬처를 제안하는 데 큰 역할을 했고, 구하기 힘든 레어템도 이곳에서는 만나볼 수 있습니다.
아트모스의 국내 1호점은 압구정에 오는 12월 2일 프리오픈하고, 12월 8일 정식 오픈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