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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땅콩회항' 조현아 상고심 선고..징역 1년→무죄→대법?
이희선 기자  |  aha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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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21  10:4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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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14년 12월 이른바 ‘땅콩회항’으로 물의를 빚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에 대한 대법원 선고가 21일 내려진다.
[뉴스에듀] ‘땅콩회항’ 사건으로 2심에서 집행유예로 풀려난 조현아(43·여)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대법원의 판결을 선고받는다.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12일 오후 2시 ‘항공보안법 위반 및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조 전 부사장에 대한 상고심 재판을 진행한다. 이는 조 전 부사장 사건이 접수된 이후 약 2년 6개월 만이다.

1심 재판부는 징역 1년을 선고했지만, 2심은 "항로는 항공기가 다니는 하늘길"이라며 항로변경 혐의를 무죄로 판단하고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으로 감형했으나, .검찰이 이에 불복해서 상고했다.

조현아 전 부사장은 앞서 지난 2014년 12월 5일 미국 뉴욕 JFK국제공항발 인천행 대한항공 항공기 1등석에 탑승한 조 전 부사장은 기내 서비스에 불만을 드러내고 승무원에게 하선을 요구하며 항공기를 출발점으로 되돌린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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