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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펙트체크 100인터뷰] 최용진 한국퍼실리테이션협회 이사장 "교육자는 베풀고 나눔 실천해야"
특별취재팀 기자  |  aha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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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25  11:4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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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진 한국퍼실리테이션협회 이사장

뉴스에듀신문 창간7주년 특별판

[e펙트체크] 교육자 100인에게 “e길을 묻다” 인터뷰


◆본인소개 및 근황은?
   
 
한국퍼실리테이션협회 이사장 최용진입니다.
문제해결, 갈등조정, 조직활성화, 정책개발 등 다양한 주제의 회의,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평생교육현장에서는 인성교육, 체질별진로찾기 워크숍 입학사정관제 대비 참여형 워크숍, 생명존중(자살예방)교육 퍼실리테이션, 학교폭력예방교육 퍼실리테이션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인증퍼실리테이터(CF), 도시계획퍼실리테이터(UPF) 등의 자격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교육업계에 발을 들이신 계기는?
군복무중 선배의 구타로 수술 후 사회생활 도중 재발로 인해 오랜 기간(6년) 동안 재수술과 재활치료를 하던 중 병원에서 사이버대학교을 통해 사회복지학과와 평생교육학을 공부하면서 그 동안의 경력과는 다른 계통으로 방향을 잡게 되고, 그 과정에서 ‘퍼실리테이션’을 접하게 되고, 퍼실리테이터로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남은 삶 동안 천직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역간·빈부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선행과제는?
지자체뿐만 아니라 중앙정부에서의 교육복지정책이 지역간 교육환경의 차이를 개선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지역격차뿐만 아니라 같은 지역 내에서의 빈부차를 해소할 수 있도록 교육을 복지정책 차원으로 개선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교육정책, 특히 입시정책이 수시로 바뀌기 때문에 나타나는 부작용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렇기에 사교육시장이 팽창하여 사교육비의 부담이 늘어나고 있는 현상을 공교육과 평생교육 현장에서 제도적으로 바로잡아가야 할 것입니다.
한 예로 인구의 감소로 인해 폐교가 늘고 있습니다. 그리고 통합되는 학교도 발생하고, 얼마 후면 대학교의 학과와 학생 수 또한 급감하게 됩니다. 이 때 늘어나는 빈 학교, 빈 강의실을 활용하여 교육복지서비스를 실천하는 장으로 만들어 나가기를 바랍니다.

◆청소년 정책과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대책은?, 평생교육&성인교육(기업교육 HRD)대한 견해와 비전은?
급변하는 시대에 과거의 주입식, 권위주의식 교육과정은 사라져야합니다. 무슨 교육이든, 지식은 인터넷과 SNS, 온라인 동영상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가능합니다. 정부와 지자체이서도 평생교육진흥원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참여형 교육이 필요합니다. 주입식 교육을 통해 얻은 지식을 어떻게 몸으로 체득할 수 있게 하느냐? 학습자의 잠재능력을 어떻게 이끌어 내어 본인의 것으로 만들어 갈 수 있을까 하는 교육방법이 실현되어야 합니다. 억지로 학습자의 머릿속에 지식을 집어넣을 수는 없습니다. 산업사회에서는 똑 같은 기술자를 찍어내듯 교육과정을 운영했다면, 지식정보화사회를 넘어 4차 산업혁명시대에는 파트너 십에 의한 수평적 관계에서 다양성과 창의성을 존중하는 사회와 조직, 조직의 구성원, 학습자가 결과를 만들어 가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바로 퍼실리테이션을 통해 생애 전반에 걸친 평생교육이라는 큰 틀 안에서 참여와 소통이 있는 프로그램이 필요합니다.

◆교육계에 몸담으면서 경험이나 애피소드를 소개한다면?
주입식 교육이 아닌 참여형 교육을 진행하면서 퍼실리테이터가 많이 활용하는 ‘질문’과 ‘경청’의 중요성을 새삼 실감하고 있습니다. 저나 중장년 세대의 학창시절에는 경험해보지 못했던 현상들을 경험합니다.
어느 교육장에서 관계자와 참여자는 “저 강사는 돌아다니면서 질문만 하고 강사비 받아가네? 농땡이만 치는데?” 어느 장소에서 60대 중반의 어르신은 “강사님 왜 이런 방법을 우리 학교 다닐 때는 가르쳐주지 않았습니까? 우리에게 가르쳤자면 우리 아이들을 그렇게 키우지는 않았을 텐데요.”라는 질문을 받기도 합니다.
가장 기억에 남고, 퍼실리테이터로서 활동을 하면서 가슴 벅차게 감동을 받았던 순간은 ‘당진시 환경보전문제 청소년에게 듣는다.’라는 주제로 중학교 학생들과의 워크숍 현장이었습니다. ‘당진시의 자원 찾기’를 진행하는 중에 한 모둠에서 웅성웅성 했습니다. 저는 그 모둠으로 달려가 확인을 해보니 어느 여학생이 자원 이름을 ‘플라스틱’이라고 포스트잇에 적어 냈습니다. 학생들을 이끌고 온 선생님과 당진시청 관계자, 정책을 연구하는 연구원들이었습니다. 저는 그것을 확인하고 그 모둠의 회의를 중단하고, “우리 학생들 정말 열심히 의견을 내주어서 고맙습니다. 정말 멋져요.” 칭찬을 하고, 플라스틱을 써낸 친구에서 “이렇게 좋은 아이디어를 낸 이유가 뭘까요?”하고 질문을 하였습니다. 이 때 그 친구의 이야기를 듣고 있던 많은 사람들이 아무소리 하지 않고, 고개를 끄덕이며 그 모둠을 떠났습니다. 우리(어른들)가 생각할 때 플라스틱은 오염물질로 자원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는 선입견이 웅성웅성하게 했고, 아무 말 못하고 그 모둠을 떠나며 고개를 끄덕인 것은 그 여학생의 이야기에 어떠한 이유를 달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은 그동안 ‘다름’을 인정하지 않고, 무엇이든지 비교대상으로 ‘틀림’이 만연한 사회에서 살았습니다. 하지만 퍼실리테이터가 하는 질문은 어떠한 권한도 없는, 권력도 없는 ‘촉진자’로서의 질문만을 하기 때문입니다. ‘플라스틱이 자원이 아니다.’라는 선입견은, 권한과 권력을 가진 자는 “너 이거 틀렸어! 플라스틱이 어떻게 자원이야 오염물이지!”라고 판단을 하고, 평가를 하고 꾸지람을 하는 것이 그 동안의 경험에서 오는 결과였을 것입니다.
저는 그 여학생이 대답을 할 때 혼자서 웃고 있었고, 대답이 끝나면서 박수를 유도했습니다. 정말로 ‘퍼실리테이터’로서 퍼실리테이션의 역량과 기술을 활용하여 교육과 회의를 진행하는 제 자신에게 칭찬을 했습니다.

◆교육인의 기본자격 및 요건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저는 과거의 아픔 속에서 좌절과 분노를 이겨내고 현재의 새 출발을 하게 된 계기가 오랜 시간 병원 치료를 받으면서 접한 ‘평생교육과 퍼실리테이션’ 때문입니다. 결국 ‘나눔을 실천해야겠다.’는 새 출발의 ‘초심’을 간직하며 지금까지 오게 된 계기입니다.

그 초심 중에 하나가 ‘퍼실리테이션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수강료의 부담 때문에…’라는 걱정을 덜어주는 것입니다. 평생교육 현장에서, 사회복지 현장에서, 심리상담 현장에서, 대한민국 사회 안에서 누구에게나 꼭 필요한 ‘소통’의 역량과 기술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교육’을 장사로 생각하는 ‘장사꾼’이 너무 많습니다. 사교육 시장은 물론이고, 평생교육, 인성교육, 기업교육 심지어 의무교육 현장에서도 장사를 하고 있는 것을 많이 경험하고, 목격했습니다. 교육인은 장사꾼이 아니라 ‘교육자’ ‘스승’ ‘선생님’으로써 베풀고 나눔을 실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교육과 학습이 따로 별개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육을 하는 사람은 ‘사업’을 ‘장사’를 한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교육과 학습은 같은 의미라는, 하나라는 인식전환이 필요합니다.

◆다음세대, 청소년·청년들에게 들려줄 희망의 메시지는?
제 아픔과 좌절, 분노를 이겨내고 지금 새로운 출발을 하고 있는 제 이야기를 많은 청소년·청년들에게 들려주지 않겠느냐는 조언을 듣고 책을 쓰기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다 아는 책이 있습니다. 이 시대는 청춘은 물론이고 모든 세대가 아픕니다. 저 또한 그 아픔을 중년까지 경험했습니다. 저는 40초중반에 삶의 희망을 잃었었습니다. 하지만 돌아보니 할 수 있는 일이 있고, 해야 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저는 군산상고를 졸업하고 바로 군에 입대하여 사고를 당했습니다. 고졸자도 직업을 갖고 일을 했고, 중소기업에서 본부장직까지 경험했습니다. 그렇게 좋은 사회생활 속에 찾아온 아픔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돌아보니 배워야 했고, 거기에는 사이버대학이 있었습니다.
이 시대는 평생학습시대입니다. 급변하는 시대 직업도 스시로 바뀌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배움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좌절과 분노 속에서도 피는 꽃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 꽃이 피기위해 움트는 새싹을 보지 못한다면 그 꽃을 볼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 꽃을 내 인생으로 만들 수 없습니다. 어깨의 무게를 떨쳐버리고 가벼운 마음과 자세로 다시 주위를 돌아보고 찾아보기를 바랍니다. 저는 어려서 아버지로부터 늘 상 들었던 말씀이 “송곳눈으로 보지 말고 둘레 눈으로 둘레둘레 찾아봐!”였습니다.

◆가정교육과 학부모교육의 중요성과 대안은?
밥상머리교육이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사람은 태어나면서 ‘가정’이라는 조직을 만납니다. 기본적인 조직체인 가정에서의 밥상머리교육이 성장해서의 인성에 많은 영향을 줍니다. ‘3살 버릇 80까지 간다.’는 말이 있듯이 말입니다.
시대의 변화 속에 밥상머리교육의 경험이 없는 부모님들이 많습니다. 그 교육이 없던 세대라고 폄하하는 것이 아닙니다. 제대로 된 가정교육을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부모교육’이 필요합니다. 부모가 어떤 교육환경 속에서 성장하고, 성장해서 어떤 교육환경에 놓였느냐에 따라 그 가정에서 성장하는 자녀들에게 큰 영향을 주게 됩니다.
각 지역에 지자체별로 평생학습관이 있습니다. 그리고 평생학습센터가 있습니다. 그리고 앞서 언급한 폐교와 빈 교실을 이용하여 평생교육의 아니 평생학습의 장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 평생학습 현장에서 누구나 언제나 배울 수 있도록 관련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보급해야 합니다.

◆본인이 존경하는 인물은, 이유는?
저는 제가 진행하고 참여했던 현장의 ‘참여자’들을 존경합니다. 처음 경험하는 퍼실리테이션 현장에서 지루한 시간을 이겨내고 과정에 충실한 결과를 만들어 내는 ‘참여자’들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참여자들이 없었다면 어떠한 회의도 교육도 진행할 수 없었습니다.
특히 지역사회의 발전계획을 위한 회의를 진행하면서 다툼도 벌어집니다. 그 다툼 중에 자리를 박차고 나가기도 합니다. 하지만 다시 돌아와 우리 지역의 발전을 위해 참여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함께 해서 목적을 이룰 수 있는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것을 보고 존경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평생교육현장에서는 현재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윤여각 원장님을 존경합니다. 평생교육하면 학교교육을 제외하곤 했습니다. 그래서 ‘학교평생교육’이라는 책도 없었고, 대학이나 대학원에서 과목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2016년 ‘평생교육의 눈으로 학교 읽기’라는 교재를 만들어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대학원 평생교육학과에 ‘학교평생교육론’을 개설하였습니다. 그 어려운 불모지애서 사례를 취합하고 교재로 만들고 교과목으로 만들어 내서 평생교육 현장의 대학원생을 위해 학교교육 역시 평생교육의 큰 틀 안에 있음을 보여주고, 실천하셨습니다.

◆내가 교육부장관(수장)이라면, 대한민국 교육정책의 미래 비전은?
평생교육의 큰 틀에서 국민평등의 기초를 다지는 시작점이 되어야 합니다. 현재 일부 정부부처와 공공기관을 시작으로 블라인드 채용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의무교육의 교과과정을 축소하고, 자율경쟁시대에 필요한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인구의 감소에서 오는 학교의 축소는 평생교육기관으로의 변화를 유도해야 합니다. 무경계경력개발과 프로틴 경력개발이 주관적인 성공으로 갈 수 있는 기반이 된다고 봅니다. 직업이 없어지고, 직무가 없어지는 시대에서 꼭 필요한 자기계발, 경력개발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기반을 조성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육정책 중 입시 제도를 여론에 밀려 정시모집의 비중을 높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앞두고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IT, AI, lot는 전공자들이 이끌어 가야 할 분야입니다. 4차 산업혁명시대가 인간을 로봇화 해가는 것처럼 비춰져서는 안 됩니다. 일부 SNS강사 들을 대상으로 국민들에게 불안감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4차 산업혁명시대에 있어서 더 중요한 요소는 인간의 생각과 이해, 공감을 통해 사람을 대상으로 결정하거나, 사람의 감정을 이끌어 내야 하는 분야에서는 사람의 중요성이 더 부각되고 있습니다. 또한 타고난 체질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있고, 할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4차 산업혁명시대에서도 사람의 중요성을 인식해야 합니다. IT, AI, loT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 분야의 발전을 위해서도 이끌어 갈 사람이 필요하고, 대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의 생각, 이야기, 판단을 위해서 그리고 상담을 하면서도 각각의 체질과 기질적으로 표현하고 받아들이는데 특징이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상담을 과연 컴퓨터가, 인공지능이 할 수 있을까요? 한 예로, 소양인은 말하기를 좋아합니다. 태음인은 말하는 것보다 듣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렇다면 소양인을 상담하는 상담사는 ‘태음인’이어야 좋고, 태음인을 상담해야 할 상담사는 소양인이어야 잘 어울립니다. 저는 이런 것이 4차 산업혁명시대에 꼭 집어봐야 할 대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청년 취업과 일자리 창출과 성공창업의 해법은?
앞서 언급한 ‘체질분석’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취업도, 창업도 그렇습니다. 또 일자리 창출을 통해 인적자원을 선발할 때 역시 체질별로 나눌 수 있는 직무를 구분하는 노력이 주어진다면, 취업의 실패, 창업의 실패를 줄일 수 있는 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교육업계 선배로서 후배들에게 전하실 말씀은?
장사를 하는 ‘장사꾼’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교육은 백년지대계라고 했습니다. 이제 100년이 다가 아니라 전 생애에 걸친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지역간, 빈부간 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 것 역시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사꾼이 아닌 ‘교육자’로서 ‘교육 나눔’이 필요합니다. 나눔을 실천하는 교육자로 남기를 기대합니다.

◆교육의 ‘백년지대계’를 세 단어로 표현한다면?
전 생애에 걸친 삶의 기초설계라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월간뉴스에듀 독자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교육현장에서 함께 대한민국 교육을 이끌어 가는 데 많은 일을 하기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공교육과 사교육 현장뿐만 아니라 평생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더 우리 국민의 삶을 행복하게 합니다. 이것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월간뉴스에듀’ 측에 감사를 드립니다.
독자들께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관리자나 국민들에게 알릴 수 있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국민 모두가 급변하는 시대에 ‘교육’ 특히 ‘평생교육’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인식해야합니다.
서울시에서 ‘모두의 학교’를 지난 10월 28일 개관하였습니다. 저는 개관식 식전행사로 ‘퍼실리테이션 체험센터’를 운영하면서 6세 어린이부터 80세의 어르신을 뵈었습니다. 그리고 함께 퍼실리테이션 기법을 실습했습니다. 그 때 80세 어르신의 말씀은 “우리가 이런데 와도 되는가봐”하시며 “전에는 배우고 싶어도 마땅히 갈 곳이 없었는데 올 곳이 있어서 너무 좋아!”라고 하셨습니다. 진정으로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모두 참여할 수 있는 그런 평생교육기관이 더 많이 생길 수 있도록 ‘월간뉴스에듀’ 독자들께서 ‘월간뉴스에듀’에 힘을 더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국퍼실리테이션협회, 한국생명존중협회 이사장 최용진 드림
인증전문퍼실리테이터(CPF), 생명존중퍼실리테이터, 학교폭력예방퍼실리테이터, 사회복지사1급, 평생교육사2급, 청소년지도사2급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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