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English 日本語 뉴스에듀를 시작페이지로 최종편집 : 2018.9.24 월 14:13
뉴스에듀신문
뉴스 교육 사회 문화연예 화랑인 교육센터 모집등록
사회사회일반
권성동, ‘강원랜드 채용청탁’ 의혹 검찰 조사..남북정상회담에 '이때다?'
이희선 기자  |  aha080@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4.28  23:39:3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사진= MBC 뉴스
[뉴스에듀] 강원랜드 채용비리 인사청탁 혐의를 받고 있는 권성동 자유한국당 의원이 검찰에서 15시간에 걸치 조사를 받고 28일 새벽 귀가했다.

권 의원은 27일 오전 10시30분 강원랜드 채용비리 관련 수사단(단장 양부남 광주지검장)이 있는 서울 도봉구 북부지검에 출석해 28일 오전 1시20분까지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권 의원은 최근 강원랜드 ‘채용비리’에 관련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강원랜드는 1995년 ‘폐광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설립됐고 지역 출신을 우대채용하고 있는데, 정치권 인사들이 채용에 직접적으로 관여했다는 것이다.

권 의원은 조사를 마치고 강원랜드 인사청탁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청탁한 사실이 없다”며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수사외압 의혹에 관해서도 권 의원은 “그것도 저와 전혀 관련 없는 일”이라고 부인했다.

국회 법사위원장으로서 검찰에 압력을 행사한 사실이 없는지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도 권 의원은 “전혀 없다”고 답했다.

권 의원은 이날 오전 10시30분께 강원랜드 수사를 담당하고 있는 서울 북부지검에 ‘깜짝 출석’했다. 일각에서는 부담스런 시선을 피하기 위해 남북정상회담 당일에 권 의원을 소환한 것이라는 지적이다. 의원실 한 관계자는 “권 의원이 몹시 당황하고 계실 것 같다”면서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내용을 TV로 시청하다가 갑작스레 권 의원 소환 통보를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김효은 부대변인은 국회 정론관에서 “강원랜드 채용비리와 수사외압 의혹을 받는 자유한국당 권성동 의원이 검찰조사를 받았다”며 “지구촌이 남북정상회담에 두근거리고 가슴 떨릴 때 몰래 검찰청에 출두한 권성동 의원은 다른 이유로 두근두근 떨리는 가슴이었는지 모르겠다”고 애둘러 표했다.

지난해 춘천지검에 재직하며 강원랜드 수사에 참여했던 안미현(39ㆍ사법연수원 41기) 의정부지검 검사는 권 의원과 고검장 출신 변호사가 외압을 행사한 의혹이 있다고 폭로했다.

대검찰청은 서울북부지검에 검찰총장에게 수사 경과를 보고하지 않는 별도의 수사단을 설치했다.

뉴스에듀 트위터이동 + 뉴스에듀 페이스북이동 +
[ 모든 국민은 교육자다! 국민기자 가입하기 ]
본 기사는 <뉴스에듀> 출처와 함께 교육목적으로 전재·복사·배포를 허용합니다.(단, 사진물 제외)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aha080@gmail.com >
이희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뉴스에듀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뉴스에듀신문 | 등록일 : 2011년 7월 7일 | 등록번호 : 서울(아)01693 | 대표전화 : 02-2207-9590ㅣ팩스 : 02-2208-0611
(우 02169) 서울시 중랑구 망우로58길 55, 202호 (망우동,월드빌딩)ㅣ발행인/대표 : 이희선ㅣ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훈민
국제학생기자단장 : 이인권ㅣ취재본부장 : 노익희ㅣ사무국장 : 주판준 한국강사연구소장ㅣ교육센터장 : 김지영 실장
가입단체 : 한국교육신문연합회 | 한국언론사협회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 | 기사제보 aha080@gmail.com
협력사 : 한국스타강사연합회 ㅣ교육그룹더필드나비미디어 | 국제청소년기자단 | 한국강사연구소
Copyright 2011 뉴스에듀.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ed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