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듀] 마케팅커뮤니티인 마케팅공화국(국무총리 김영덕)은 ‘제 10회 정재윤 세미나 – 마케터의 상대는 000 이다'를 20일 역삼1문화센터에서 1시부터 6시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재윤 세미나’는 마케팅공화국 공동설립자인 故정재윤 대표의 '마케팅을 통한 지식나눔 정신'을 기리고 함께 즐기는 마케터를 위한 축제로, 마케팅에 관심있는 이들에게 인적 네트워크 형성의 장이 되도록 기획한 마케팅공화국의 대표 세미나이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한 정재윤 세미나는 매해 5월에 개최된다. 

이번 ‘제 10회 정재윤 세미나 – 마케터의 상대는 000 이다’의 주요 내용은 ▲마케터의 상대는 “트렌드”다(김형택 디지털리테일 대표) ▲ 마케터의 상대는 “데이터”다 (김선영 데이터리셔스 한국지사장) ▲ 마케터의 상대는 “AI”다 (고석태 마인즈앤컴퍼니 대표) ▲ 공간지능, 빅데이터로 그리는 세상 (이은영 오픈메이트 대표) ▲ 마케터의 상대는 “인플루언서”다 (안정기 CJ E&M MCN 매니저) ▲ 마케터의 상대는 “디지털여론”이다 (이동후 레페리 전무) ▲SNS 컨텐츠 제작 노하우(콩슈니 크리에이터) ▲ 마케터의 상대는 “브랜드”다 (이장우 이장우브랜드마케팅그룹 회장) 총 8개 세션으로 이뤄져 있다. 

이번 ‘제 10회 정재윤 세미나’는 온오프믹스(https://onoffmix.com/event/136657)를 통해 신청가능하며, 참가비는 학생(대학생, 대학원생 포함) 2만원, 직장인 3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