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듀] 종합교육기업 금성출판사가 232기 푸르넷 신입 지도교사를 모집한다. 

유아 및 초등생의 방과후 학습 관리와 인성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일대일 밀착 관리로 학생 성적 향상을 책임지는 공부방 사업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금성출판사는 6월12일(화)까지 푸르넷 신입 지도교사를 모집하고, 지도교사를 위한 지원제도 등 본사 차원의 적극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푸르넷 신입 지도교사는 3박 4일의 집중 입문교육을 받은 뒤 푸르넷 공부방 지도교사로 활동할 수 있어 주부, 경력단절여성, 재취업준비자, 사회초년생 등 교육 관련 경력이 없더라도 충분히 도전할 수 있는 직업이다.

푸르넷 지도교사는 재택근무가 가능하며, 소자본 투자로 안정적인 교육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금성출판사는 푸르넷 지도교사를 위해 다채로운 서비스를 적극 제공하고 있다. 푸르넷 공부방 사업은 가맹비가 없으며 공부방 개설시 필요한 초도 물품을 무료로 제공한다.  

232기 푸르넷 지도교사에 지원하고 싶은 사람은 6월12일(화)까지 대학 졸업증명서, 주민등록등본, 반명함판 사진을 준비하고 온라인 또는 가까운 푸르넷 지점에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서류전형과 면접을 통과하면 6월18일(월)부터 21일(목)까지 3박4일간의 체계적인 교사 입문교육을 받고 시험을 거쳐 푸르넷 지도교사 자격증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