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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교생 32%, 월드컵에서 8강 진출 희망..60% 손흥민 선수 기대(스마트학생복)
김순복 기자  |  aha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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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4  09: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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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선수
[뉴스에듀] 세계인의 축제인 월드컵이 곧 개최되면서 축구 경기와 국가대표 선수들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 이에 스마트학생복(대표 윤경석)이 6월 1일부터 약 일주일간 초·중·고교생 2,606명을 대상으로 월드컵에 대한 인식과 선호도 등을 알아보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 결과, 평소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들의 축구 경기를 챙겨보는지를 묻는 질문에 과반수가 넘는 약 55.1%의 학생들이 ‘잘 챙겨보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경기를 보지 않는 가장 큰 이유로 응답인원 1,443명 중 약 36.2%가 ‘응원은 하지만 경기는 잘 보지 않는다’라고 답했으며 ‘수면, 야자, 학원 등으로 인한 시청의 어려움(31.5%)’, ‘스포츠에 흥미가 없다(22%)’ 등을 이유로 답했다.

그렇다면 이번 월드컵에 청소년들은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있을까? 월드컵에서 우리나라의 예상 성적을 묻는 질문에 약 31.8%의 청소년들이 ‘8강’까지 진출할 것을 예상했으며 ‘결승(24.4%)’, ‘16강(20.6%)’ 등의 답변이 뒤를 이으며 월드컵에서 거둘 성적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월드컵에서 활약이 국가대표 선수로는 ‘손흥민(60%)’, ‘기성용(16.8%)’, ‘이승우(7.5%)’ 등을 꼽으며 월드컵에서 뛸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했으며 라이벌로 생각하는 국가를 묻는 질문에 약 33.7%가 ‘아르헨티나’라고 응답, 우리나라가 강팀들을 상대로 높은 경기력을 보여주기를 바라고 있음을 파악할 수 있었다.

이전에 비해 다소 열기가 덜한 이번 월드컵. 청소년들의 응원 계획은 어떻게 될까? 월드컵 기간 중 응원할 계획이 있다는 청소년들이 전체 응답자의 약 68%를 차지했으며, 응원 계획이 있는 1,773명 중 약 67.9%가 가족과 함께 응원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또한 월드컵과 관련하여 제일 기대되는 것을 묻는 질문에는 응답인원 835명 중 약 31.9%의 청소년들이 ‘친구 및 가족과 함께 응원’하는 것을 바라고 있었으며 ‘국가대표팀 성적(22.6%)’, ‘월드컵 응원가 제작 및 관련 프로그램 방영 등 연예계 활동(20.1%)’ 등을 함께 기대하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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