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미세이프 핀란드 오리지널 휴대용 교통안전 반사경과 스쿨존 가방안전덮개 초등학생 필수 착용 교육계에서 턱극 권고하고 있다.

[뉴스에듀] 최근 초등학교를 비롯하여, 교육청, 기관, 경찰서 등에서 전국적으로 어린이 교통안전사고예방 활동이 점차 확산되고 있다.

지난 6.13 지방자치선거에서도 각 지역 교육감 후보들사이에서 공약으로 내 세울 정도로 어린이 안전이 상당히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다.

한국의 보행자 교통사고율 중, 어린이 교통사고율이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는 실정이며 특히, 초등학교 등하굣길에 저초등학생 위주로 어스름해질 오후 무렵 가장 많이 일어나는 것으로 드러났다.

루미세이프 핀란드 오리지널 휴대용 교통안전 반사경은 2015년 7월에 한국에 도입되어 보행자 교통사고율을 낮추고자 각종 교통안전 박람회, 교육전시회 등에 참관하여 어린이를 비롯해 시민들에게 교통안전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홍보해왔다.

이미 교육과 복지로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북유럽 핀란드에서는 30년간 루미세이프 교통안전 반사경을 어린이와 시민들의 가방이나 외투, 자전거 등에 착용하여 야간에도 300미터 전방에서 라이트불빛에 환히 비추는 탁월한 반사기능 때문에 교통사고율을 90%이상 실제로 감소시켜왔다.

곰,하트,눈꽃, 티셔츠 등 다양한 무늬와 옐로,블루,화이트,레드 등 여러 가지 색상이며, 전혀 유해한 성분이 없는 친환경제품으로 어린이들과 학부형들한테 인기가 높아 여러 학교,단체,기관에서도 도입 착용을 하고 있다.

반면 루미세이프 안전반사경 제품을 벤치마킹하여 여러가지 유사한 형태의 저가 반사기능 제품들을 홍보용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이 제품들은 반사기능이 떨어질 뿐 아니라, 친환경제품도 아닌 유해제품인 경우가 있어 어린이들에게 해롭기 때문에, 오리지널 핀란드 휴대용 안전 반사경을 도입할 것을 적극 권고하고 있다.

한편, 최근 스쿨존 가방안전덮개 컬러를 다양하게 출시하여, 휴대용 교통안전 반사경과 더불어 학부형들과 초등학생 어린이들에게 눈길을 끌고 있다.

성별, 학년별, 반별 등 기호에 맞게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어서, 초등학교에서 반기고 있다.

나날이 어린이 교통사고가 전국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루미세이프는 핀란드 오리지널 휴대용 교통안전 반사경과 스쿨존 가방 안전 덮개의 적극 사용 확산을 통해 교통사고예방을 주도적으로 확대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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