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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생 “ 정산 마감 시, 귀신보다 더 오싹”
이희선 기자  |  aha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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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05  08: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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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바천국 제공
[뉴스에듀] ‘알바 중 귀신 봤을 때보다 더 소름 돋았던 순간’은 “마감 정산 시 재차 확인해도 정산액이 맞지 않을 때”였다.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이 오는 13일의 금요일 개봉하는 공포영화 ‘속닥속닥’과 함께 지난 6월 18일부터 7월 1일까지 여름 아르바이트 계획이 있는 전국 회원 8,357명을 대상으로 ‘여름알바’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설문 결과 전체 응답자의 41.8%가 이번 여름 아르바이트를 계획하는 가장 큰 이유로 “사고 싶은 것을 사기 위해서”라고 답했다.

이어 나머지 23.6%는 “인생에 있어 특별한 경험과 추억을 만들고 싶어서”, 22.4%는 “학비마련을 위해”, 12.2%는 “취업에 도움이 되는 경력을 얻기 위해”여름 아르바이트를 계획한다고 말했다. 

이들이 꼭 해보고 싶은 이색 여름 아르바이트로는 “놀이공원 귀신의 집 알바(36.1%)”, “여행지 리조트 알바(24.8%)”, “워터파크 안전요원 알바(23.5%)”, “아이스링크 알바(15.5%)등이 있었다. 

알바 중 귀신을 봤을 때보다 더 소름 돋았던 순간에 대해 묻자 응답자 39%가 “마감 정산 시 재차 확인해도 정산액이 맞지 않을 때”라고 응답했다.

기타 의견으로는 “헤어진 애인이 손님으로 왔을 때(24.9%)”, “바쁘게 일하다 잠깐 생긴 여유, 핸드폰 확인 중 사장님과 눈 마주칠 때(22%)”, “생각지도 않은 시간에 손님이 몰려올 때(14.1%)” 등이 있었다. 

한편, 오랜만에 등장한 학원공포 영화로 관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속닥속닥>은 섬뜩한 괴담이 떠도는 귀신의 집, 6명의 고등학생이 우연히 그곳을 발견하고 죽음의 소리를 듣게 되면서 벌어지는 극한의 공포를 담았다.

웹드라마 [하찮아도 괜찮아]를 통해 얼굴을 알린 소주연 외에도 [프로듀스 101 시즌 2]의 김태민, 3,000만 뷰를 기록한 인기 웹드라마 [이런 꽃 같은 엔딩]의 최희진, 다양한 독립영화와 무대 위에서 존재감을 선보인 박진 등 6명의 파워 신인배우들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여름 극장가를 공포의 비명으로 가득 채울 것을 예고한 학원공포 <속닥속닥>은 7월 13일 개봉한다. 

[아하교육그룹]  나비미디어  ㅣ 해병대전략캠프  ㅣ 교육그룹 더필드ㅣ 국제학생기자단 ㅣ한국스타강사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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