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미세이프,보행자 안전반사경에 이어 차량용 안전반사경(범퍼가드 겸용) 이마트 진출

[뉴스에듀] 여름 휴가철이 가까워지며 등산, 캠핑, 여행 등 가족, 동호회 나들이가 늘고 있다.

휴일에 도로 막힘 현상이 자주 생겨, 야간이나 새벽을 이용하여 이동하는 운전자들이 늘고 있다. 또, 밤새 운전을 하거나 야간에만 운전을 해야만 하는 운전자들도 있다.

특히 어두울 때, 도로 길가나 한적한 곳에서 주차를 할 때, 추돌사고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어서 트럭,차량,오토바이 등과의 충돌 추돌사고를 유발시킬 수 있다.

한편 사거리 도로를 새벽에 지나칠 때, 좌우 대형충돌사고가 발생하기도 한다.

고속으로 달리는 차량이 옆에서 신호를 무시하고 달려오면, 사전에 피할 수 없어서 신중히 조심하지 않으면 안된다.

루미세이프에서는 이런 측면 대형사고와 전후 추돌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야간에도 300미터까지 초고휘도로 반사가 되는 차량용 안전반사경을 출시했다. 일명 부엉이반사경이라고도 칭하며, 안전반사경을 범퍼가드기능과 함께 결합하여 추돌시에 충격까지 완화되게 제작되었다.

차량용 안전반사경은 이미 국내 특허로도 출원되었으며, 온라인 판매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여성운전자들에게도 인기가 있으며, 본인뿐아니라 야간에 운전하는 남편이나 친구에게 선물하기도 좋아 많이 애용하고 있다.

7월 9일부터 대형할인마트인 이마트 주요지점 차량용품 코너에 입점되어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된다.

원형과 눈꽃무늬 각각 2가지 색상으로 4개 모델을 선보이며, 원형은 화이트, 레드, 눈꽃무늬는 그린,화이트이며 2개입이 한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초보운전자나 여성운전자, 특히 야간운전자들은 필수로 자동차 범퍼나 도어에 2개씩 쉽게 부착하여 사용하면 야간 사고에 대비할 수 있다.

디자인과 색상도 반짝거리고 예뻐서 자동차를 꾸미기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카 악세서리로도 무난하다.

​​최근 장마철을 맞아 빗길 운전 등으로 더욱 위험할 때 차량안전용품으로 추천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