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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오늘(12일)도 폭염속 전국 곳곳 비&소나기.. 태풍 '야기' 중국 상하이 관통?
이희선 기자  |  aha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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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12  05: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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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호 태풍 '야기' 일본 오키나와 서남서쪽 약 240 km 부근 해상 (2018.08.12 04:00 발표) 기상청 제공
[뉴스에듀] [날씨] 오늘(12일) 폭염속 전국 곳곳 비&소나기.. 태풍 '야기' 중국 상하이 상륙 전망

12일 현재,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해안과 제주도는 비가 오는 곳이 있다.

오늘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으나, 지형적인 영향으로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낮까지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한편, 대기불안정으로 내륙을 중심으로 오후부터 밤 사이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고, 서울.경기북부와 강원영서는 내일(13일) 새벽까지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예상 강수량(12일)은 - 전국(서울.경기북부와 강원영서 13일 새벽까지, 강원영동 제외), 제주도 : 10~60mm 이다.

특히, 오늘과 내일(13일) 소나기가 오는 지역은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내일(13일)도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으나, 대기불안정으로 중부내륙은 오후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13일)은 - 경기동부, 강원영서, 충북북부, 제주도산지, 서해5도 : 5~40mm - 북한 : 30~80mm 이다.

현재, 강원영동과 경상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최고기온이 35℃(평년보다 3~6℃ 높음) 내외로 오르면서 무더위가 계속 이어지겠다. 특히, 오늘은 서울.경기도를 중심으로 낮 기온이 36℃ 이상 오르는 곳이 있는 등 매우 무덥겠다.

한편, 낮 동안에 오른 기온이 밤사이에도 내려가지 못해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또한, 내일(13일)까지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일시적으로 기온이 낮아지겠으나, 소나기가 그친 후 기온이 다시 올라 불쾌지수가 높아지고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오늘부터 당분간 남해안과 서해안, 제주도에는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현재, 제주도남쪽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표(07시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남해상과 서해상, 제주도전해상에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으며, 오늘과 내일(13일) 서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가 당부된다.

한편, 당분간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제14호 태풍 '야기(YAGI)'는 오늘 03시 현재 강도는 약, 크기는 소형 태풍(중심기압 990hPa, 중심부근 최대풍속 21m/s(76km/h))으로, 일본 오키나와 서남서쪽 약 24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22km로 서진하고 있으며, 내일 03시경에는 중국 상하이 남남동쪽 약 210km 부근 해상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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