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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청소년 교류단, 중앙청소년수련원과 맞손청소년 프로그램 논의와 공예활동 체험
김순복 기자  |  aha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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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6  07:4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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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멕시코 청소년 교류단이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을 방문하여 이교봉원장과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에듀=김순복 기자] 한-멕시코 국가 간 청소년교류단 12명이 10일부터 9박 10일 일정 중 13일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원장 이교봉)을 방문하여 양국 간 청소년 활동프로그램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교류단은 멕시코 대표단 쑤니가 알레호 알레한드로(ZUÑIGA ALEJO/ALEJANDRO) 단장과 단원 등 12명이다.

한-멕시코 국가 간 청소년교류는 1996년 청소년 교류추진 합의 및 2000년 약정체결, 2001년 첫 교류를 시작하여 지난해까지 총 355명이 교류했다.

교류 단은 수련원 규모와 시설에 많은 관심을 보였고 청소년활동 프로그램과 청소년지도자 연수 사업에 흥미로워 했다.

수련원 직원과 간담회 중에는 우리나라 청소년 교육과 청소년정책 및 청소년 문제에 많은 질의응답이 있었다.

수련원 시설을 둘러볼 때는 대강당, 수영장, 스킨스쿠버장 등 청소년체험활동 시설을 부러워했으며 특히 멕시코에도 이런 규모의 수련원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보이기도 했다.

쑤니가 알레호 알레한드로 교류 단 단장은 “청소년지도자와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는 국가 간 교류가 지속적으로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다며 한국과 멕시코 청소년 문제도 공유하여 해결책을 고민해보자”고 말했다.

방문단은 수련원에서 공예활동 청소년프로그램으로 슈링클스 종이공예와 전사컵공예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이교봉 원장은 “교류단 지도자분들이 한국 청소년 정책과 활동프로그램을 잘 이해하시고 귀국하셔서도 앞으로 멕시코 여러 청소년 기관과 협력관계가 지속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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