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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사진작가 최용백, '제23회 인천환경대상' 수상
이혜영 기자  |  aha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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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8  23: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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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작가 최용백(오른쪽) 인천환경대상 수상
[뉴스에듀TV=이혜영 기자] 사진작가 최용백(한국환경사진연구소 소장)은 2018년 12월 6일 오후 2시 인천광역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3회 인천환경대상(2018 에코-프랜들리 인천)' 시상식에서 개인부문에 선정돼 인천환경대상 수상했다. 

올해로 23회를 맞는 인천환경대상은 맑고 푸른 인천지역을 건설하기 위하여 기업과 시민들의 환경보전의식을 정착시키고,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각계각층의 숨은 공로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심사는 지난 11월 29일 환경 분야의 권위있는 네명의 심사위원을 선정, 엄격하게 진행하였다. 

최용백 사진작가는 환경으로 정체성을 기록하는 중견 다큐멘터리 사진가이다. 다큐멘터리 사진은 사실성과 시대성, 역사성을 예술적으로 기록하기 때문에 지역에 대한 애정과 사명감이 있어야만 가능한 작업이다. 다큐멘터리는 한 장의 사진으로 평가받는 창작물과 달리 시리즈로 봐야 하는 장르로 작업하는 이의 인내와 열정이 더 필요하다. 최용백 사진작가는 1990년대 초반부터 정체성 있는 인천의 환경, 생태, 하천, 산, 대공원, 인천 도시의 변화, 강화도, 소래포구, 송도, 갯벌, 백령도, 대청도, 덕적도, 벌교 갯벌, 도시 생명의 명상 등 과 환경을 다큐멘터리 사진으로 대표할만한 곳들을 담기 시작했다. 

최용백의 다큐멘터리 사진은 25년이 넘는 세월 동안 인천 지역의 변모를 지켜본‘기다림의 미학’끝에 피어난 예술’로 그의 사진은 긴 호흡을 유지하고 있다. 환경에 대한 애정이 고스란히 담긴 사진을 통해서 우리가 환경의 지속적인 변화를 만날 수 있는 것은 축복이다. 최용백의 앵글에 담긴 인간에 의해 변화된 인천의 과거, 현재, 미래는 수십 년 동안 멈춤 없이 활동을 해 온 흔적들로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그 동안 환경관련 개인전시회 26번, 출판 22권, 논저(연구)-연재 8종(건), 기획전(국제전) 15번, 참고문헌 발췌-방송(최용백 관련 자료) 48건, 전시기획 26번, 순회전시회<인천하천, 하천은 살아있다>, <인천, 어제와 오늘>, <인천의 변모>등, 총51번을 하였으며 환경사진을 통해 시민들과 공유하고 있다. 

시상식에는 황보은 인천일보 대표이사와 허종식 인천광역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 이용범 인천광역시의회 의장,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감, 이병래 인천광역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 김희철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장, 김강래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장, 전무수 인천광역시 환경녹지국장을 비롯해 인천일보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최용백 사진작가는 전남 보성군 벌교출신으로 벌교서교, 벌교중학교, 벌교상업고등학교, 인천재능대학교 사진영상미디어과, 초당대학교 사진영상학과, 가천대학교 디자인대학원에서 포토그라피 전공(석사) 졸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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