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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한 달에 한 권 퀀텀 책 쓰기
홍경석 교육전문기자  |  casj0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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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24  15: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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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듀TV=대전충남세종 홍경석 기자] 필자가 정중지와(井中之蛙), 즉 ‘우물 안 개구리’임을 깨달은 건, KBS TV의 퀴즈 프로그램에 출전했을 때였다. '우리말겨루기'와 ‘퀴즈 대한민국’에 연속 도전했지만 고배를 마신 때문이다.

알고 보니 세상엔 강호(強豪)들이 차고도 넘쳤다. 그로부터 겸손의 마인드로 조용히 글이나 쓰면서 자숙(自肅))하고 있는 터다. 필자는 얼추 매일 글을 쓴다. 이는 나름의 힐링 수단이자 행복의 동원이며, 또한 투잡 성격의 가외 돈벌이까지 되는 때문이다.

덕분에 작가와 기자가 되었고, 모 언론엔 3년 째 칼럼까지 집필하고 있다. 한데 필자는 어림도 없을 만치의 압도적 기량까지 뽐내는 작가가 등장하여 간담까지 서늘케 하였기에 소개코자 한다.

그 주인공은 <한 달에 한 권! 퀀텀 책 쓰기- 글쓰기와 책 쓰기는 다르다> (넥센미디어 출간)의 저자인 김병완이다. 삼성전자에서 10년 이상 연구원으로 직장생활을 하던 저자는 어느 날 직장인의 삶이 떨어지는 낙엽 같다는 허무감을 느낀다.

하여 직장을 그만두고 3년 동안 도서관에 칩거하며 책만 읽었다. 거기서 무려 1만 권의 책을 읽고 ‘득도’한 저자는 3년 1만 권 독서, 3년 60권 저서 출간의 꿈을 이루면서 ‘신들린 작가’라는 호칭까지 얻게 되었다.

남들은 평생 책 한 권조차 발행하지 못하거늘 하지만 그는 어찌하여 그처럼 신통방통한 저서 출간의 달인까지 될 수 있었을까? 그 노하우가 이 책 안에 모두 담겨있다.

- “한 달에 한 권씩 책을 쓴다면 어떨까? 그렇게 되면 당신은 3년 안에 인생이 달라질 것이고, 당신 자체가 엄청난 변화와 성장을 이룰 것이다. 이것보다 더 큰 인생 혁명이 어디 또 있을까?

처음에는 6개월에 책 한 권 쓰기를 목표로 해서 이 책을 옆에 두고 도전하고 매일 실천해 보라. 6개월에 책 한 권 쓰기는 충분히 가능하다. 생애 최초의 책을 쓰고 나서, 그 다음은 3개월에 책 한 권 쓰기에 도전하라.

누구나 처음에는 다 실패자다. 한 번도 넘어지지 않고 걷기에 성공한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 오히려 수 천만 번도 더 실패하고 넘어져봤기에 지금은 아주 능수능란하게 걸을 수 있는 것이다. 책 쓰기도 사실 이와 다르지 않다.

수 천만 번 책 쓰기에 실패한 사람만이 지금은 책을 잘 쓰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는 것이다. 물론 세상에 공짜는 없다. 당신이 책을 못 쓰는 단 한 가지 이유는 책 쓰기에 도전을 하지 않았거나, 다만 실패를 너무 적게 했기 때문이다.

더 많은 실패를 하고, 더 많은 좌절을 겪어야 한다. 인생의 실패자들은 꿈만 꾸지만, 성공하는 자들은 도전하고, 실패하고, 배우고, 책을 쓴다. 미래에 승자가 되려는 사람들은 내일을 기다리지 않고, 지금 당장, 오늘 한 문장이라도 쓰고, 그 위에 또 한 문장을 쓴다.

이것이 책 쓰기다. 인생의 실패자들은 오늘 절대로 한 문장도 쓰지 않는다. 오늘 쓰지 않고, 내일 작가가 될 것이라고, 그저 꿈만 꿀 뿐이다. 오늘 내가 쓴 한 문장이 우리를 바꾸고, 오늘 실천한 책 쓰기가 내일을 눈부시게 만들어 준다.” -

이게 바로 저자가 강조하는 핵심이다. 저자의 주장이 옳다는 것은 필자가 증명한다. 필자는 고작 초등학교만 달랑 졸업한 베이비부머 무지렁이 경비원이다. 그러나 현재는 무려 여덟 곳의 언론과 정부, 지자체 등지에 기고하는 작가 겸 기자까지 되었다.

이런 결과와 소득은 3년 전 첫 저서의 출간 후에 만들어진 ‘인생혁명’의 소산이다. 책 쓰기가 정말로 재미있냐고 반문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사실이다! 책 쓰기만큼 재미있는 일은 세상에 또 없다.

부와 명성에 이어 치매까지 없애주는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한 권의 책은 그 어떤 명문대학의 졸업장이나 자격증보다 더 사회적으로 인정을 받게 해 주는 강력한 권위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성공한 사람들일수록 중독되어 계속해서 책을 쓰는 것이다. 당신도 오늘 당장 책을 써라! 팔자까지 확~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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