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English 日本語 뉴스에듀를 시작페이지로 최종편집 : 2023.9.29 금 09:31
뉴스에듀신문
뉴스 교육 사회 문화연예 화랑인 교육센터 모집등록
뉴스홍경석 칼럼
[홍 기자칼럼] '국부론' 국가 대 개조, 한반도 대번영, 그 미래를 위한 선진화혁명
홍경석 교육전문기자  |  casj007@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2.27  18:23:2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뉴스에듀TV=대전 충남 세종 본부 홍경석 기자] 요즘은 뉴스를 보기가 겁난다. 최저시급의 인상 이후 자영업자와 힘없는 을군(乙群)에 속하는 서민들은 절벽으로까지 밀려났다. 부산의 최대 아파트 단지에서는 경비원 110명 중 98명이 짐을 싸게 생겼다는 12월 20일자 C일보의 보도는 이 같은 주장의 뚜렷한 ‘팩트’다.

뿐만 아니라 주 52시간만 일하여 ‘저녁이 있는 삶’을 살게 해 주겠다는 정부의 정책은 하지만 ‘직장이 없는 삶’으로 곤두박질치게 만든 단초로 작용했다. 청년실업은 더욱 오리무중이고, 대한민국 국민의 자살률은 OECD 가입국 중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부동산 가격이 정부의 강공 드라이브에 힘입어 잠시 주춤하고 있다지만 언제 또 광풍이 불 지는 귀신도 모른다. 최저임금 8,350원으로 서울지역에 30억짜리 아파트를 장만하자면 하루 8시간 1년 중 300일을 꼬박 일하며 단돈 한 푼 쓰지 않고 144년간 고스란히 모아야만 가능하다.

사실상 절대로 이룰 수 없는 모래성이자 신기루일 따름이다. 반면 “청와대와 기재부, 국토교통부 등 행정부처 1급 공무원 이상 및 관할기관 부서장 등 모두 639명의 재산변동을 신고한 관보를 분석한 결과, 전체의 33%인 210명이 서울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에 주택을 소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 이 내용은 <국부론 - 국가 대 개조 ,한반도 대번영, 그 미래를 위한 선진화혁명= (이하 ‘국부론’)> (저자 최익용 / 발간 행복에너지)의 P.193에 또렷이 나와 있는 현실이다. 역사 속 선비들은 청렴을 최우선으로 쳤다. 그들은 비가 새는 초가집에서도 탐욕을 멀리 했다.

하지만 과거의 그 선비들에 견줄 수 있을 현재의 공직자들은 과연 어떠한가? <국부론>은 ‘위대한 미국 건설’을 표방하는 트럼프 체제의 미국과, 제2의 중화제국을 꿈꾸는 시진핑 체제 중국의 대립을 주시한다.

또한 군사예산 강화와 국민감정 우경화 등을 통해 동아시아의 주도권을 다시 잡으려는 일본과, 북미회담 및 남북회담과 비핵화 선언 등의 카드로 국제질서에 편입되기를 희망하는 북한 등의 움직임까지 예리하게 포착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5천 년 역사를 자랑한다지만 지난 역사를 돌아보면 내전(內戰) 3천 여회를 빼고도 외침(外侵)을 무려 932여 회나 당했다. 이중 60%는 중국의 침략이었고 40%는 일본이었다.

내전은 차치하더라도 외침을 당했을 때 우리의 지도자들은 과연 어찌했던가! 임진왜란(壬辰倭亂)이 발발하자 선조 임금은 도성과 백성까지 저버리고 달아났다. 불과 40년 전의 그 참상을 망각하고 1636년에 병자호란(丙子胡亂)이 일어나자 인조 임금 또한 남한산성으로 도망갔다.

그리곤 불과 47일 만에 삼배고구두(三拜九叩頭)의 치욕적 항복까지 당했다. 다 아는 것처럼 대한민국은 국력이 약하면 대륙.해양세력의 충돌로 안보가 취약해지는 특성을 지닌 나라다. 따라서 평소 부국강병(富國强兵)을 이뤄야 함은 불문가지(不問可知)다.

과거부터 우리나라를 그렇게나 침범했던 중국과 일본이 “그나마 최근에 우리를 함부로 대하지 못하는 이유는 한.미동맹과 더불어, 대한민국의 국가 위상이 높아졌고, 중국보다 국민소득이 높으며 문화 수준까지 앞서있는 때문이다.”(P.55)

위에서 정부의 정책을 잠시 비판한 것은 다 까닭이 존재한다. 굴기(堀起)를 앞세우며 ‘타도 한국경제!’를 부르짖고 있는 중국은 정부 차원에서 천문학적인 재원과 각종의 지원까지 아끼지 않고 있다.

그와는 사뭇 달리 우리는 지금도 정부가 기업을 못 잡아먹어 혈안이 되고 있다. 아무리 적폐청산도 좋다지만 대체 언제까지 전직 대통령 구속이라는 국가적 망신을 안고 갈 것인가.

이 책은 국민대, 경희·세종대 대학원과 육군대학, 국방대학원 등에서 주경야독으로 평생 학습을 하며 강의와 저술활동에 매진하고 있는 불광불급(不狂不及)의 저자 열정을 가득 담은 역작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대한민국은 선진강국이 될 수 있는 역량을 충분히 소유했음에도 불구하고 국가 리더들의 리더십 부재와 국민들의 인성문화 부재로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는 점을 날카롭게 비판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절절한 애국심에 의거하여 침몰 직전의 대한민국을 건져내어 미래 동아시아는 물론 세계 질서를 움직이는 선진강국으로 키워내기 위한 해법을 제시한다. 우리는 지금 어디에 서 있는가?

국제 사회는 힘이 지배하는 정글의 법칙이 엄존한다. 영원한 우방도 적도 없으며 오로지 국익만이 살 길이다. 이 책은 대한민국이 더욱 힘을 기를 수 있는 방법을 확실하게 제시하고 있다.

<저작권자 © '모든 국민은 교육자다!' 뉴스에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에듀 트위터이동 + 뉴스에듀 페이스북이동 +
[ 모든 국민은 교육자다! 국민기자 가입하기 ]
본 기사는 <뉴스에듀> 출처와 함께 교육목적으로 전재·복사·배포를 허용합니다.(단, 사진물 제외)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aha080@gmail.com >
홍경석 교육전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뉴스에듀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뉴스에듀신문 | 등록일 : 2011년 7월 7일 | 등록번호 : 서울(아)01693 | 대표전화 : 02-2207-9590
(02014 ) 서울시 중랑구 중랑역로 124, 205호(중화동, 삼익아파트 상가) [긴급] 010-8792-9590
명예회장 : 이승재 | 발행인/대표기자 : 이희선 | 마케팅국장 : 주판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훈민
언론단체가입 : 한국교육신문연합회 | 한국언론사협회인터넷언론인연대 [뉴스 제보] aha080@gmail.com
제휴사 : 나비미디어그룹 ㅣ한국스타강사연합회 ㅣ교육그룹더필드 | 국제학생기자단 | 이알바 | 에스선샤인
Copyright 2011 뉴스에듀.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ed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