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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 논란’ 박소연 케어대표 사퇴 촉구...“내부 직원들 의견 따르겠다”
이희선 기자  |  aha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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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3  12: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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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언론인연대 제공
[뉴스에듀TV] 안락사 논란이 일고 있는 동물권단체 케어와 관련해 직원들이 박소연 대표의 사퇴를 촉구하고 나선 가운데 박 대표는 ‘내부 구성원의 총의에 따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와 함께 박소연대표는 12일 인터넷언론인연대(신문고뉴스)와의 통화에서 빠른 시간내에 기자회견 등을 통해 이번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동물권단체 '케어'가 자신들이 보호하던 동물들을 무더기로 안락사 시켜왔다는 폭로가 나왔다. 그런데 이 폭로가 나온 뒤 케어 직원들은 이에 대한 책임이 박소연 대표에게 있다면서 박 대표의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12일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죄송합니다. 직원들도 몰랐습니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통해 “동물들은 죄가 없다”며 “안락사에 대한 의사결정은 박소연 대표, 동물관리국 일부 관리자 사이에서만 이루어졌다”고 주장, 박 대표는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11일 전직 케어 직원은 언론을 통해 '케어가 자신들이 보호하던 동물들을 무더기로 안락사시켰다'고 폭로했다.

이에 케어 측은 '이제 안락사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필요합니다'라는 입장문을 내 "소수의 안락사가 불가피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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