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제2기업지원센터(대표이사 홍기화, 이하 제2센터)는 지난 6월 23일부터 24일까지 경기북부 소상공인 대상으로 창업 및 경영개선 교육 실시한 결과, 총 10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11 양주시 소상공인 Smart 창업․경영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양주시는 경기도 지자체 31개 시․군 중에서 최초로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양주시청 지하 대회의실에서 실시된 이번교육은 ▲창업시장 환경과 뉴트렌드, ▲고객서비스 및 점주 이미지 메이킹, ▲사업타당성분석 및 사업계획서 작성,  ▲성공하는 입지선정과 상권파악, ▲창업적성검사 및 아이템선정, 소상공인지원제도 활용, ▲창업세무전략과 마케팅전략 등으로 구성되어 2일간 진행되었는데, 총 수료인원은 100명으로 수료생 전원에게는 수료증이 지급되었다.

이번 2011 양주시 소상공인 Smart 창업․경영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경기제2기업지원센터 사업지원팀(031-850-7123~4)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