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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내손동 주민들 뿔났다 “내손중학교 빨리 설립하라”
정정환 기자  |  hwanheeje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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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7  13: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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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계동 방면 백운 호수 인근
[뉴스에듀 = 정정환 기자] 경기도 의왕시 내손동에는 원래 중학교(백운중)가 1개교 있었는데 개축을 위해 부득이 의왕시 안양판교로168 (청계동방향)으로 2003년2월에 이전했기 때문에 현재까지 내손지역에는 중학교가 전무한 상태이다.

이로 인하여 지금 내손동 지역주민들은 현재 초등학교만 2개교가 나란히 있는데도 불구하고 중학교가 1개교도 없기 때문에 불편하다면서 원래 있었던 중학교를 하루 빨리 설립해 달라고 여러 곳의 대로변에 현수막을 걸어 놓고 강력히 요구 중에 있다.

현수막의 내용을 살펴보면 ‘내손동 중학교 신설10년 동안 우려먹은 허위공약 정치인들 의왕에서 떠나라’, ‘학교부지 꽃밭사용 웬 말이냐! 학생들 먼 거리통학 요구하는 미친 행정!’ 등 내손중학교 설립 추진위원회 명으로 걸려 있어 오가는 시민들로 하여금 눈길을 끌도록 했다.

시민 중에 김종환 씨는 “신설이 아니라 원래 있던 중학교를 다시 유치해 달라”고 말했다. 이에 대한 내막을 파악하기 위해 이 지역 신창현(의왕.과천)국회의원 실에 전화로 “왜 중학교 설립이 안 되는지?” 문의 한바 “경기도 교육청에서는 현재 중학교의 학교교실이 남아도는 등 이유로 어려움 때문에 추가 신설이 어렵다” 는 것.

아울러 신 의원이 최근,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도교육청은 올해 6월 중 조직 및 인력배치 등에 관한 사항과 사무공간이 확보되는 대로 교육지원센터(가칭)를 개소할 예정이라고 했다.

현재시민들이 요구하고 있는 내손중학교 설립문제는 도교육청에 지속적으로 요청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지난달 4일 신창현 국회의원이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에게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의 분리, 신설을 요청하고 협의하는 과정에서 이 같은 대안이 검토된 것이다. 교육지원센터는 교육지원청을 신설, 분리하는데 따른 교육재정 부담을 줄이면서도 지역민과 단위학교에 가까이 위치해 원활한 교육행정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도교육청과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현재 의왕시와 교육지원센터 사무실 위치에 대한 협의를 진행 중에 있으며 학교와 학생, 학부모 등 교육수요자의 접근성과 효율성 등을 고려해 센터 위치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신창현 의원은 “별도의 교육지원청을 신설하려면 최소 247억원의 예산이 소요되어 차선책으로 교육지원센터 분리, 신설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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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민
광역지자체 도의원 등 정치인들은 공약 제대로 지키지도 못 하면서 거짓 약속하지 말라. 이에 대한 책임을 져야 마땅하다고 생각하며,공약을 어기면서 매회 미디 우려먹는 일 없도록 이런 정치인은 퇴출시켜야 합니다.
(2019-05-17 20: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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